마로솔 청소로봇 "인천공항 청결 책임진다"
루크2024.08.061분0195
마로솔은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에 가우시움 청소로봇 12대를 투입한다고 5일 밝혔다. 인천공항 1터미널과 2터미널은 총 90만㎡, 여객이 오가는 탑승동만 16만7000㎡ 규모로 청소를 해야 할 구간이 많고 각 지역마다 접근권한이 달라 청소에 어려움이 많다. 여기에 입국자와 출국자, 환승자 등 공항을 오가는 인원이 많고, 연중 쉬는 날이 없다. 이 때문에 청소 효율을 높이기 위해 청소로봇을 도입했지만 청소 담당자가 탑승해 조작하는 등 청소효율을 높이는 데 한계가 있었다.
마로솔이 이번에 인천공항에 투입하는 청소로봇은 강력한 건식 청소가 가능한 가우시움 에코봇 VC40 8대와 건식·습식 청소가 모두 가능한 대형 청소로봇 SC75 4대다. VC40은 카페트 바닥을, SC75는 대리석 바닥을 각각 청소한다.
출처 =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