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빅웨이브로보틱스, 증권신고서 제출…내달 코스닥 상장 목표
루크2026.05.071분0294

산업용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공모 절차를 본격화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빅웨이브는 산업 현장의 수요·문제·작업·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과 설비, 작업자, 공정을 하나의 지능형 운영 구조로 연결하는 산업용 피지컬 AI 기업이다. 단순 로봇 공급사·SI(시스템통합) 기업·RaaS(서비스형 로봇) 기업의 범주를 넘어 산업 현장의 운영 지능을 직접 설계·축적·최적화하는 차별화된 사업모델을 보유하고 있다.
빅웨이브는 마로솔과 솔링크 두 플랫폼을 결합해 산업용 피지컬 AI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마로솔은 로봇 자동화 수요와 공정별 도입 병목, 고객 요구 데이터를 축적하는 산업 자동화 플랫폼이며 솔링크는 다종 로봇과 설비·공정 데이터를 연결해 현장 운영을 통합 제어·최적화하는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빅웨이브는 마로솔로 산업 현장의 자동화 수요와 도입 병목을 파악하고, 솔링크로 다종 로봇·설비·공정 데이터를 연결해 현장 운영을 통합 제어·최적화한다. 이런 산업 운영 지능화 역량과 RaaS 기반 사업모델의 경쟁력을 인정받아 로봇 기업 처음으로 사업모델 평가 'AA' 등급을 획득했다.
빅웨이브는 지난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근 4년간 매출은 연평균 성장률(CAGR) 약 153%를 기록했다.
출처 = 뉴시스 김경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