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교육로봇 포미, 자율주행과 AI까지 확실히 배워보기
코딩교육 / 자율주행 / AI로봇 / 아두이노 / 라즈베리파이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에 이르기까지 코딩 교육에 대한 학무모와 정부의 관심이 뜨겁죠.🔥 최근 정부에 따르면 인공지능(AI) 기술과 이를 연계하여 학생 개인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2025년부터 전국 초중고 100~200개교를 시범 학교로 지정하여 AI 기반의 '디지털 교과서 플랫폼'이 도입할 계획이라고 해요.
정부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는만큼 코딩교육의 인기는 점점 더 심화될 예정인데요. 이에 따라 코딩교육에 쓰이는 교보재도 계속 진화하고 있고, 다양한 형태로 생성되고 있어요. 가장 유명한 교보재로는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가 있죠.
아두이노와 라즈베리파이는 초보자들도 쉽게 코딩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보재예요. 두 교보재 모두 크기가 작아서 어린아이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인데요. 제공되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통해 튜토리얼을 따라하고 간단한 프로젝트를 쉽게 구축할 수 있어요.👍
코딩 입문용으로는 정말 뛰어난 교보재들이 많지만, 즉각적인 실무 투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은 부족한 상태에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코딩교육의 수준이 비슷하고,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준까지 끌어올리기에는 커리큘럼에 부족한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요.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개발이나 실제 응용 프로그램 코딩과 같은 실용적인 코딩 기술에 대한 강조가 적은 것이 코딩 교육 시스템이 직면한 몇 가지 과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요.
마로솔에선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학생들이 실용적인 코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마로스(마이로봇스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로봇 앱 전문가로 양성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마로스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프로젝트에서 가장 중요한 교보재는 코딩교육로봇 포미가 맡았는데요! 코딩교육로봇 포미에 대해서 로봇전문가 브라이언님과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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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안녕하세요 브라이언님! 다른 코딩교육에 쓰이는 교보재와 달리 포미는 실제 로봇이네요?
A. 맞습니다. 아무래도 마로스(마이로봇스쿨)프로젝트의 가장 큰 목표가 학생들이 바로 실무에 투입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추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에 실제 로봇을 활용하고 있어요. 기존에도 실제 로봇을 활용한 코딩교육 사례가 있지만, 포미만큼 고차원적인 구동을 할 수 있진 않았는데요.
특히 자율주행 같은 고차원적인 기능을 통해 학생들은 로봇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로봇 앱 전문가로서의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Q. 코딩교육 교보재로써 포미가 선택된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A. 포미는 타사의 코딩로봇과 달리 자율주행자동차에 적용된 *SLAM기술이 100% 적용된 자율주행 로봇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학생들은 포미를 통해 자율주행의 원리와 실제로 자율주행을 구현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짜여져 있는데요.
학생들은 지도 작성, Node 설정, 가상벽 설정 등을 배우면서 포미를 맵핑된 장소에 보내기, 코딩한 루트에 따라 목적지로 이동시키기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SLAM(동시적 위치추정 및 지도작성)이란 자율주행 차량에 사용되어 주변 환경 지도를 작성하는 동시에 차량의 위치를 작성된 지도 안에서 추정하는 방법
맵핑 예시 사진
고급단계에서는 자율주행 알고리즘에 대해서 배우게 되는데요. A*알고리즘 (최단경로 탐색)과 Open CV (비전 알고리즘)을 심도 있게 배우고, 실제로 포미에 적용시켜보면서 자율주행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게 됩니다.🦾
Q. 가장 관심받고 있는 미래 기술 중 하나인 자율주행을 직접 구현해볼 수 있다니.. 학생들이 정말 좋아하겠는데요! 또 다른 장점이 있을까요?
A. 로봇 앱 전문가로써 양성될 수 있다는 점도 마이로봇스쿨 교육 커리큘럼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중급과정에선 자율주행 원리를 배우고, 실제 로봇개발에 사용되는 컴퓨터 언어인 다트 또는 파이썬을 배울 수 있는데요. 또한 제어실습을 통해 로봇의 응용기능을 학습하여, AI 역량을 쌓을 수 있습니다.
다음 고급과정에선 실제 AI.로봇산업에 활용되는 기술을 배우게 되는데요. 이 과정에서 플러터라는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샘플 앱도 만들 수 있답니다.
기업이 원하는 직무역량을 학습하여 취업에 연계할 수 있다는 것이 고급과정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플러터 활용 샘플 앱 만들기 예시
Q. 기존 코딩교육은 논리적 사고를 위한 코딩이라고 한다면 마로솔 교육은 직접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이겠네요. 포미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기능들도 학생들이 제작해볼 수 있나요?
A. 물론이죠. 포미의 기본적인 기능으로 사람들을 안내하며 전시물을 설명하는 도슨트 기능부터 특정 위치로 손님을 안내하는 안내 기능, 사람을 인식하고 따라다니는 추종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학생들은 이런 포미의 기능을 직접 구현해 보면서 로봇의 작동 원리와 심화된 과정들을 수행할 수 있답니다.
Q. 포미의 사양에 대해서 좀 더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A. 포미는 외형적으로 아담해서 학생들이 붐비는 교실에서도 유연하게 도입이 가능해요. 포미의 최저 통과 가능 폭은 55cm인데요. 그래서 한 반에 여러 대의 포미를 가지고 아이들이 실습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의 초등교육 교보재로 쓰여야 하기 때문에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요. 대부분의 자율주행 로봇은 사물을 감지하는 라이더 센서가 전방만 주시하게 설계되어 있는 반면에 포미는 하단부에도 센서가 있어서 장애물을 감지할 수 있는 영역이 넓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과 부딪히는 일 없이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어요. 🚸 또한, 계단이나 갑자기 낮아지는 턱 같은 곳도 감지할 수 있어서 낙하를 방지할 수 있답니다.
Q. 아이들이 활용하기 때문에 안전에도 신경을 많이 썼네요. 포미를 마로솔을 통해서 도입하면 또 다른 혜택이 있을까요?
A. 포미에 탑재된 테블릿은 안드로이드 기반이기 때문에 마로솔 개발팀에서 만든 어플을 포미에 적용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가스 감지 센서를 탑재해서 알림을 오게 하거나, 책 읽어주기 기능 등 도입되는 환경과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는데요. 비주얼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능이나 작동에 대한 기능도 많이 개발될 수 있다는 점이 사용자분들께 큰 매력포인트로 다가가고 있어요.
포미의 메인화면
마로솔은 다양한 금융 상품을 보유하고 있어서 단기렌탈이나 장기렌탈, 일시불 판매 모두 가능한 점도 마로솔에서 누리실 수 있는 혜택이에요.👌 가격적인 부담이 있으시다면 마로솔 금융상품을 꼭 사용해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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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기 위해 로봇 전문가 분들과 교육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마로스(마이로봇스쿨)프로젝트에 대해서 브라이언님과 알아보았는데요.
초등과정부터 중급과정, 고급과정까지 아이들이 체계적으로 로봇과 코딩에 대해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나서 더욱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원하시는 교육 커리큘럼부터 포미 도입까지 모두 마로솔 로봇전문가가 끝까지 컨설팅해 드리고 있으니 코딩교육로봇 포미와 마로스(마이로봇스쿨)프로젝트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기신다면 언제든지 마로솔 로봇전문가에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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