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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노이드 모방학습 데이터 수집, 시간 단축 미들웨어 등장

루크2026.05.152분11050




CTO 인터뷰 · 휴머노이드 모방학습 미들웨어

한 달 걸리던 휴머노이드 데이터 수집을 하루만에 끝!
솔링크 데이터 매니저 CTO 인터뷰

IK 설정·통신 브릿지·시간 동기화·에피소드 저장까지 모두 직접 짜야 했던 휴머노이드 연구실. Agibot X2·Walker e·Unitree·Ubitech 어떤 기종이든 동일한 워크플로로 운영되는 솔링크 데이터 매니저까지, 미들웨어 개발을 총괄한 송준봉 CTO에게 직접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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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봉 ·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2026년 5월 · 마로솔 인사이트
#휴머노이드미들웨어#모방학습데이터#솔링크데이터매니저#피지컬AI#VLA#텔레오퍼레이션#AgibotX2#WalkerE#Unitree#휴머노이드연구#마로솔
"휴머노이드 한 대에게 새 동작 하나를 가르치는 데 며칠이 걸린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사실 로봇을 '가르치는' 시간보다 가르칠 데이터를 모으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수십 개의 관절, 여러 대의 카메라, VR 장비, 그리고 모방학습 모델이 먹어야 할 수백 건의 시연 데이터를 연결하고, 모으고, 정리하는 일이 선행돼야 하니까요.

피지컬 AI와 VLA(Vision-Language-Action) 모델 시대로 들어선 지금, 휴머노이드 연구의 진짜 경쟁력은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깨끗한 시연 데이터를 쌓느냐'에서 갈립니다. 빅웨이브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모방학습 미들웨어 솔링크 데이터 매니저를 만든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개발을 직접 주도한 CTO 송준봉 님께 8가지를 직접 물었습니다.

먼저 영상으로 보고 싶다면? 데이터 매니저 시연 영상 보기 →

Interview · 01
Q1
미들웨어가 필요한 이유
휴머노이드 연구·실증 환경에서 미들웨어가 왜 꼭 필요한가요? 연구자들이 현장에서 가장 많이 부딪히는 어려움은 어떤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사실 휴머노이드는 한 대의 로봇이 아니라, 여러 시스템이 동시에 살아 움직이는 환경에 가깝습니다. VR에서 들어오는 손 동작, 그걸 받아 움직이는 관절, 로봇이 보는 카메라 등 이 모든 데이터가 같은 시간 기준으로 맞물려야 학습에 쓸 수 있는 데이터가 됩니다.

이 사이를 잡아주는 레이어가 없으면, 연구자는 실험을 시작하기도 전에 IK 설정이며, 통신 브릿지며, 저장 구조까지 전부 직접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미들웨어, 즉 저희가 '데이터 매니저'라고 부르는 이 레이어가 그 과정을 통째로 책임집니다.

결국 데이터 매니저는 단순한 연결 도구가 아니에요. 흩어진 장비들을 '모방학습이 가능한 하나의 환경'으로 바꿔주는 토대입니다. 휴머노이드 연구실의 출발점이 여기서 결정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데이터 매니저 화면 캡쳐본
📐 용어 정리 — IK와 통신 브릿지
IK(Inverse Kinematics, 역기구학)는 손끝의 위치를 입력하면 그에 맞는 관절 각도를 계산해주는 알고리즘입니다. VR 헤드셋이 추적한 손 좌표를 로봇 관절 명령으로 바꾸려면 반드시 필요하죠.

통신 브릿지는 VR 장비·로봇·카메라처럼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쓰는 장비를 한 채널로 묶어주는 연결 계층입니다. 연구자가 이 두 가지를 직접 짜는 건, 데이터 분석가가 본업 전에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직접 설치하고 OS 패치까지 하는 셈입니다.
Interview · 02
Q2
미들웨어가 없을 때의 비용
데이터 매니저 같은 미들웨어가 없는 연구실의 하루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흘러가나요? 그리고 로봇 기종이 바뀌면 어떤 일이 생기나요?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미들웨어가 없는 연구실의 하루를 따라가 보면 이렇습니다. 정작 하고 싶었던 본 연구는 시작도 못한 채, 인프라 작업에만 하루가 다 소진되는 풍경이에요.

1
아침 — IK 설정 손보기

VR 손 동작을 로봇 관절 명령으로 바꾸는 IK 설정을 손봅니다. 손끝 좌표를 어떤 관절 각도로 매핑할지, 어디까지 도달 가능한지를 매일 미세 조정해야 해요.

2
점심 — 통신 브릿지 연결

VR 장비, 로봇, 외부 카메라가 실시간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통신 브릿지를 손수 연결합니다. ROS·TCP/IP·UDP 등 장비마다 다른 프로토콜을 한 채널로 묶는 작업이죠.

3
오후 — 시간 동기화 코드 수정

카메라 영상과 관절값이 밀리초 단위로 어긋나지 않도록 시간 동기화 코드를 수정합니다. 여기서 어긋나면 학습 데이터로서 가치가 사라져요.

4
저녁 — 에피소드 저장 구조 구현

그렇게 모은 데이터를 학습에 쓸 수 있도록 에피소드 단위로 저장하는 구조까지 직접 구현합니다. 한 시연 = 한 파일 단위로 묶고, 인덱스를 붙이고, 검증까지요.

연구자가 정작 하고 싶었던 일, "어떤 작업을 시연시키고, 어떤 모델 구조로 학습시킬까"는 하루가 다 끝나도 시작하지 못합니다.

더 큰 문제는 로봇 기종이 하나 바뀌는 순간 이 모든 과정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된다는 거예요. Walker e에서 만든 코드는 Agibot X2에서 그대로 쓸 수 없거든요. 휴머노이드 연구실 입장에서는 '로봇 한 대 = 시스템 한 벌'이 됩니다.

다기종 휴머노이드를 운영하는 R&D 조직이라면 이 비용은 곱으로 늘어납니다. Walker e, Agibot X2, Unitree, Robotis 등 기종마다 별도의 코드베이스, 별도의 운영자, 별도의 학습 파이프라인이 생기죠. 미들웨어 자체 개발에만 6개월이 걸리는 연구실이 적지 않은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애지봇 X2로 텔레오퍼레이션 중인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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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03
Q3
솔링크의 해결 방식 · 차별점
그렇다면 솔링크 데이터 매니저는 이 복잡함을 어떻게 해결해주나요? 다른 미들웨어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차별점이 무엇인지도 함께 듣고 싶습니다.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솔링크 미들웨어의 데이터 매니저는 바로 이 반복되는 복잡함을 끝내려고 만들어졌습니다. 환경 설정, 로봇 연결, VR 텔레오퍼레이션, 카메라 스트림 확인, 에피소드 녹화, 데이터 관리 - 모방학습에 필요한 모든 단계를 하나의 워크플로 안에서 이어줍니다.


기존 연구실 풍경이 '각자 다른 도구를 띄워놓고 콘솔을 8개씩 보는' 모습이었다면, 데이터 매니저는 이걸 단일 UI 안의 사이드바 메뉴로 정리합니다. 텔레오퍼레이션 탭에서 VR 입력을 받고, 카메라 스트림 탭에서 로봇 시점을 확인하고, 에피소드 녹화 탭에서 데이터를 쌓고, 데이터 관리 탭에서 쌓인 데이터셋을 한눈에 봅니다.


🧩 데이터 매니저의 4가지 핵심 기능
① 환경 설정 (Setup) — 로봇 타입과 IP를 등록하고, 어떤 데이터를 모을지 토픽 프로필을 만듭니다. 코드 한 줄 없이 GUI만으로 완료.

② VR 텔레오퍼레이션 (Teleoperation) — Meta Quest VR 헤드셋 입력이 IK로 변환되어 로봇 관절로 전달. 3D 시각화 패널에서 실시간 디버깅.

③ 카메라 스트림 (Stream Validation) — 로봇 시점 영상을 수집하는 그 순간 실시간 표시. 학습용 데이터 품질을 현장에서 즉시 검증.

④ 에피소드 녹화 & 관리 — 시작/정지 버튼만으로 카메라·관절·VR 입력이 같은 시간 기준으로 묶여 저장됩니다.

그리고 데이터 매니저의 가장 결정적인 차별점이 한 가지 더 있어요.

가장 중요한 점은 Ubitech Walker e든, Agibot X2든 로봇 기종이 달라도 동일한 UI, 동일한 워크플로로 운영된다는 점입니다. 새 로봇을 들여올 때마다 시스템을 새로 짤 필요가 없습니다.

이 부분이 다기종 휴머노이드를 운영하는 조직에 특히 중요합니다. 운영자 교육 비용, 코드 유지보수 비용, 신규 기종 도입 리드타임이 모두 줄어들거든요. Walker e로 익힌 워크플로 그대로 Agibot X2를 운영할 수 있고, 다음에 Unitree를 도입해도 동일합니다.

Interview · 04
Q4
사용 흐름 · 노코드 환경 설정
그럼 연구자가 실제로 솔링크를 처음 사용한다면, 첫 화면에서 실험 준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나요? 직접 화면을 보면서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사용은 생각보다 단순합니다. 전체 흐름을 한 줄로 보시면 이렇습니다.

① 환경 설정
로봇 타입 선택
② IP 등록
네트워크 연결
③ 토픽 프로필
수집 항목 정의
④ 브릿지 연결
디바이스 활성화
⑤ 준비 완료
실험 시작

환경 설정 화면에서 로봇 타입과 IP를 등록하고, 어떤 데이터를 모을지 토픽 프로필을 만듭니다. 사이드바에서 디바이스를 선택해 브릿지에 연결하면 그게 끝입니다. 며칠 걸리던 준비 과정이, 몇 번의 클릭으로 줄어듭니다. 코드 한 줄 쓰지 않고요.

특히 '토픽 프로필' 개념이 중요합니다. 어떤 카메라의 어떤 해상도, 어떤 관절의 어떤 값, 어떤 VR 입력, 이 세 가지를 하나의 프리셋으로 묶어두면, 다음 실험에서는 프로필만 불러오면 됩니다. 시연 데이터를 수백 건 쌓는 작업의 반복 비용이 극적으로 떨어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예요. 연구실 멤버 누가 와서 실험을 이어가도 동일한 환경에서 출발할 수 있습니다.

관련 키워드: #노코드 #토픽프로필 #브릿지연결 #환경설정

Interview · 05
Q5
텔레오퍼레이션 · 에피소드 녹화
방금 텔레오퍼레이션으로 로봇이 움직이는 건 봤는데요. 그럼 이 동작들이 실제로 학습 데이터로는 어떻게 쌓이는 건가요?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먼저 시연 흐름부터 짚으면, 연구자가 Meta Quest VR 헤드셋을 착용하고 손을 움직이면, 솔링크 미들웨어가 손 동작을 IK로 변환해 Agibot X2의 손 관절로 보냅니다. 화면 안에서는 3D로 시각화된 휴머노이드가 같은 동작을 따라 하고, 손 추적 패널과 관절 디버그 정보가 로봇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그리고 여기서 에피소드 녹화 화면을 보시면요.

시작 버튼 하나만 누르면, 지금부터 일어나는 모든 일이 한꺼번에 기록되기 시작합니다. 로봇이 보고 있는 카메라 영상, 각 관절의 움직임, VR로 들어오는 입력값, 이 세 가지가 같은 시간 기준으로 묶여서 하나의 에피소드로 저장됩니다. 시작 누르고, 작업 시연하고, 정지 누르면 한 개의 학습 데이터가 완성되는 거죠.
ms
밀리초 동기화
카메라·관절·VR 자동 정렬
2
클릭 한 사이클
시작·정지만으로 한 건 완성
4+
지원 기종
Agibot·Walker e·Unitree·Robotis


기술적으로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 밀리초 단위의 시간 동기화예요. 카메라 영상과 관절값의 타임스탬프가 어긋나면, 모방학습 모델은 "어떤 장면을 보고 어떤 행동을 했는가"의 인과관계를 학습할 수 없습니다. 데이터 매니저는 이 동기화를 자동으로 잡아주기 때문에, 연구자는 '데이터가 정확한가'가 아니라 '어떤 작업을 시연할까'에만 집중할 수 있어요.

이걸 수백 번 반복하면 그게 바로 모방학습용 데이터셋입니다. 예전엔 이 한 번의 사이클을 위해서도 스크립트를 따로 짜야 했는데, 지금은 클릭 두 번이면 끝납니다.
📸 Agibot X2 실기 시연 영상으로 데이터 매니저의 실제 동작 흐름을
VR 텔레오퍼레이션부터 에피소드 녹화까지 한 번에 확인해보세요.
실기 시연 영상 보기 →
Interview · 06
Q6
데이터 품질 검증
한 번 녹화한 게 바로 모방학습에 쓰이는 건가요? 그리고 그 데이터의 품질은 어떻게 보장하나요?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정확하게 핵심을 짚어주셨어요. 휴머노이드 연구에서 정말 중요한 건 따로 있어요. 로봇이 '얼마나 잘 움직였는가'가 아니라, '무엇을 보고 그렇게 움직였는가'입니다.

로봇 시점의 카메라 영상은 단순한 모니터링 화면이 아니에요. 나중에 모방학습 모델이 그대로 입력으로 받아들일 데이터 자체입니다. 잡음이 끼거나, 각도가 어긋나거나, 관절값과 시간이 미세하게 어긋나면 그 에피소드는 학습에 쓸 수 없는 '폐기 데이터'가 됩니다.

그래서 데이터 매니저는 카메라 스트림을 수집하는 그 순간에 실시간으로 보여줍니다. 시연 도중에 학습용 데이터의 품질을 그 자리에서 바로 검증할 수 있도록요.

수백 건을 다 모은 뒤 나중에 "데이터 한 통이 다 폐기"가 되는 사고를 이 한 화면이 막아주는 거죠. 데이터 매니저의 데이터 관리 탭에서는 쌓인 에피소드를 목록으로 정리해두고, 필요한 데이터셋을 다시 열어 그 순간의 이미지와 관절값을 나란히 확인할 수도 있어요. 학습 전 마지막 품질 점검까지 한 UI에서 끝납니다.

Interview · 07
Q7
최적 도입 대상
그럼 어떤 조직에서 솔링크 데이터 매니저가 가장 빛난다고 보시나요? 도입 문의를 가장 많이 주시는 분들이 누구인지도 궁금합니다.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실제 도입 문의 패턴을 종합하면, 솔링크 데이터 매니저는 다음 네 가지 유형의 조직에서 가장 큰 효용을 냅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도 본인 조직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해 보시면 좋겠어요.

1
휴머노이드 연구실 신규 구축 조직

대학 · 정부출연연구원 · 산학협력단 · 신설 AI 랩 등이 대표적입니다. 예산은 확보됐는데 미들웨어부터 직접 짜야 하는 신설 연구실이죠. 미들웨어 자체 개발에 6개월을 쓰는 대신 환경 설정 1일로 본 연구를 시작할 수 있어요.

PERSONA · 01 · 대학·연구기관
2
피지컬 AI · VLA 데이터셋 구축 R&D 팀

대기업 AI 랩, 모방학습 스타트업,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팀이 여기 해당해요. 시연 데이터 수백~수천 건이 필요한데 데이터 엔지니어 리소스가 부족한 R&D 팀에 가장 효용이 큽니다. 데이터 엔지니어 1~2명의 풀타임 업무가 연구자 1명이 운영 가능한 워크플로로 압축됩니다.

PERSONA · 02 · AI R&D 조직
3
다기종 휴머노이드 운영 기업

SI 기업, 제조사 검토 단계, 다기종 동시 도입 조직이 대상입니다. Walker e·Agibot X2·Unitree·Robotis 등 기종이 다른 로봇을 같은 UI 위에서 운영하므로, 운영자 교육과 코드 유지보수 비용이 1/N로 줄어듭니다. 신규 기종 도입 리드타임도 단축돼요.

PERSONA · 03 · 다기종 운영
4
정부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사업 컨소시엄

국책 과제, 표준화 사업, 산업 데이터 허브가 여기에 해당해요. 컨소시엄 참여 기관별로 수집 환경이 제각각이면 데이터 표준화 자체가 깨집니다. 솔링크는 기관 간 동일한 워크플로를 보장해, 산업 표준 휴머노이드 데이터 허브의 기반이 됩니다.

PERSONA · 04 · 국책 컨소시엄
Interview · 08
Q8
클로징 메시지
마지막으로, 휴머노이드 모방학습 데이터 수집을 고민하는 연구자·R&D 리더분들께 전하고 싶은 한 말씀이 있다면요?
💬
송준봉 CTO
빅웨이브로보틱스 · 솔링크 미들웨어 개발 총괄
휴머노이드는 결국 데이터 싸움입니다. 그런데 그 싸움의 절반 이상이 데이터를 모으는 인프라에서 소진되고 있다는 게, 저희가 풀고 싶었던 문제였습니다.

연구자가 본인의 본업 — 어떤 동작을, 어떤 방식으로 학습시킬 것인가 — 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게 솔링크가 향하는 방향입니다. 수집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에요. 솔링크 데이터 매니저는 쌓인 에피소드를 한 목록으로 정리해주고, 필요한 데이터셋을 다시 열어 그 순간의 이미지와 관절값을 나란히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Agibot은 물론 Ubitech, Unitree, Robotis까지 국내외에서 기술력이 검증된 휴머노이드라면, 솔링크 위에서 같은 워크플로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도입을 고민 중이시라면, 마로솔에 부담 없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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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실엔 Agibot? Walker e? Uni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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