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사람의 친구가 되는 것이 목표인 반려로봇
인공지능 / 친구형 / 개발용 / 일본로봇
"오늘 뭐하셨어요?"
다정한 목소리로 질문을 던지는 것은
다름 아닌 로봇이네요?🤔
질문을 사람이 아니라
로봇이 하는 상황이라니..
낯설고 신기하네요. 😯
사람의 친구가 되는 것이 목표라는
이 로봇의 이름은 포이쿠라고 한답니다.
포이쿠는 소니에서 개발 중인 로봇인데요.
인간을 관찰하고 배우는 반려로봇이라고 해요.
포이쿠는 오로지 사람과 친근한 친구가 되기 위해
세상에 나왔다고 하는데요.
포이쿠는 어떻게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었을까요?😊
포이쿠는 가르치면 가르칠수록
자연스러운 회화를 구사할 수 있어요.
스스로 공부하며 사람과 같이
지적 호기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주인에게 종종 질문도 합니다.
주인이 어떤 걸 좋아하는지, 기분이 어떤지 등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질문을 한다고 해요.
또 음색과 눈동자의 표정, 자신의 움직임을 통해
자기 생각을 표현할 수도 있답니다.
기존에 딱딱한 이미지인 로봇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데요.
똘망똘망한 눈으로 저를 바라보면
무엇이든 대답해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기능으로 사진촬영이 가능한데요.
주인과 같이 놀다가 촬영한 사진은
모두 클라우드에 저장됩니다.
저장된 사진은 어플리케이션에서
주인이 직접 확인하고 공유하거나 삭제할 수 있어요.
포이쿠와 놀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네요.😆
무엇보다 포이쿠의 다양하고 개성 있는 목소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열게 하는데 한몫했는데요.
다른 인공지능 로봇이나 스피커들은
국어책을 읽는듯한 느낌의 말투와 목소리를 내어
로봇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는데
포이쿠는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아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듯한 착각을 준답니다.
이렇게 포이쿠를 개발한 소니뿐만 아니라
일본의 다양한 기업들은 그동안 개발하면서
얻은 데이터를 토대로
'억지스럽고 인위적인 느낌'을 없앤 로봇들을
출시하고 있다고 해요.
소니가 기존에 판매해오던
애완견 형태의 아이보도
북미시장과 일본 현지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안놀아주면 낑낑거리고
고유한 성격까지 설정할 수 있는 아이보 역시
기존의 강아지 로봇과는 다른 모습에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이라고 해요.🥰
포이쿠나 아이보처럼
사람에게 먼저 다가와주는 로봇이라면
저도 같이 살아보고 싶어지는데요!
가까운 미래에는
로봇이 아닌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