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 비전60 로봇과 민선 8기 '첫 출근'
로봇개 / 구미시장 / 김장호 / 고스트로보틱스 / 비전60
혁신의 아이콘으로
로봇개가 급부상하고 있어요.📈
직관적인 외형과
현란한 발재간에 사람들의 이목을
확실히 끌 수 있는 로봇개는
군사, 정찰용으로 개발되었지만
퍼포먼스용이나 촬영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답니다.
나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로봇개는
정치계까지 뻗어 나가고 있는데요.
대통령실 앞뜰에서 경비 중인
로봇개를 비롯해
최근엔 구미시장의 출근길을 보행하는
로봇개까지 포착되었다고 해요.👀
김장호 구미시장은
민선 8기 2년 차 첫 출근길을
로봇개 비전60의 경호를 받으며
시작했다고 전했는데요.
간부공무원 앞에서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는
비전60의 모습이 늠름하네요.👍
구미를 혁신적인 도시로
생각하기에 충분한 장면인 것 같아요.
김장호 구미시장은
로봇개 비전60과 산책로를
한바퀴 돌아 청사 로비로 들어온 뒤
자율주행 서빙로봇 '서비리프트'의
축하를 받으며 집무실로 이동했어요.
집무실로 도착한 김 시장은
서빙로봇이 사무실에서 받아 온
서류를 검토한 뒤 결재했는데요.
로봇과 자연스럽게 융화된 모습이
신선하고, 구미라는 도시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한 도시의 시장뿐만 아니라
대통령의 안전까지 책임지고 있는
비전60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비전60은 고스트로보틱스에서 개발한
군사용 로봇이에요.
현재 개발된 4족 보행 로봇 중
최상급 사양으로 미군 공군기지에
순찰용 로봇으로 실전 배치되는 등
경쟁사 대비 월등한 성능을 갖췄는데요.
비전60의 무게는 51kg이며
1m 깊이 물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영하 45도의 혹한과
영상 55도의 폭염에서도
작동을 보장하고 있다고 해요.
비전60의 주 업무는 주·야간 경비인데요.
머리 쪽에 탑재되어있는 센서와 카메라를 활용해
관제실의 담당관은 VR 헤드셋을 통해
상황을 모니터하고
개별 경비견 로봇을 통제할 수 있다고해요.
심지어 부착된 무선 통신기를 통해
근처의 사람과 통화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번 비전60을 비롯한
다양한 로봇들과 함께
첫출근을 화려하게 장식한 김장호 시장은
"출근길 아침 로봇과 함께한 것은
구미가 로봇산업의 제조기지로
거듭날 수 있다는 희망과 비전의 메시지
제시하고자 했던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어요.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비전60은 마로솔에도
입점되어 있는 로봇개인데요.
고스트로보틱스의 비전60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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