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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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패션기업은 11,000m² 이상의 대규모 창고 에서 의류 물류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기 위해 HIK 로봇 솔루션을 도입했습니다. **181대의 AMR(Autonomous Mobile Robot)**과 26개의 워크스테이션 을 결합한 STP(Shelf-to-Person) 시스템은 창고를 스마트 물류 센터로 변모시키며 최신 의류업계 트렌드에 부합하는 생산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성요소

로봇
AMR 물류로봇 (181대): 선반 이동 및 작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주문 처리 속도를 향상.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여 창고 내 재고 관리 효율화.
주변기기
워크스테이션 (26개): 로봇이 필요한 물품을 선반째로 작업자에게 운반, 빠르고 정확한 주문 처리 지원. STP(Shelf-to-Person) 시스템: 선반을 직접 작업자에게 가져다주는 방식으로 시간 낭비를 최소화. 통합 관리 시스템 (WMS): 물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로봇과 워크스테이션을 조율하여 운영 최적화.

작업순서

STEP 1.주문 접수: WMS가 고객 주문 데이터를 분석하고 로봇에게 작업 지시 전달.
STEP 2.로봇 배치: AMR 로봇이 창고 내 선반에서 필요한 상품을 선택하여 워크스테이션으로 운반.
STEP 3.작업자 처리: 작업자가 워크스테이션에서 상품을 확인하고 포장.
STEP 4.출고 준비: 최종 포장된 상품이 출고 구역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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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패션기업 창고자동화 성공 사례 공개😎 (HIK AMR 물류로봇 181대 도입사례)

예상 프로젝트 기간
12
적용분야
물류, 물류

도입된 로봇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