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개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은 학생, 외부 강사, 방문객 등 다양한 이용자가 교육시설과 사무 공간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빅웨이브로보틱스(마로솔)를 통해 LG 클로이 안내로봇을 도입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길 안내를 넘어, 장애인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안내 환경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1층 안내 데스크에는 베리어프리(BF) 관제 시스템을 적용해 휠체어 이용자 및 장애인분들도 화면과 음성 안내를 통해 직관적으로 로봇을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또한 휠체어 이동 동선을 고려해, 안내로봇이 엘리베이터에 직접 탑승하는 방식이 아닌 1층과 2층에 각각 설치된 안내로봇이 연동되어 층별 길 안내를 제공하는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로봇 이동의 제약을 줄이고, 공간 활용 효율과 안내 정확도를 동시에 높였습니다.
프로젝트 배경 및 목적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은 다음과 같은 고민을 안고 있었습니다.
학생, 외부 강사, 방문객 등 유입 인원이 많아 길 안내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
장애인 이용자를 고려한 직관적인 안내 시스템 필요
층간 이동 시 엘리베이터 사용에 따른 안내 공백 발생
화재, 낙상 등 안전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 필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자율주행, 카메라, 센서 기반의 무인 안내 서비스 구축
층별 로봇 연동을 통한 연계 안내 방식으로 활용 효율 극대화
베리어프리 관제 시스템 개발로 장애인 이용자 편의성 강화
AOD 시스템을 활용해 화재·낙상자 감지 및 현장 이미지 저장 기능 구현
SOLlink 기반 원격 제어 및 관제 환경 구축
이번 도입을 통해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은 사람의 반복적인 안내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모든 이용자가 차별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내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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