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마로솔, ‘공식 중고로봇 리퍼브 센터’ 개소

루크2023.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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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솔이 경남 창원에서 마로솔 로봇 리퍼브 센터를 개소했다.


마로솔이 국내 최초로 공식 중고로봇 리퍼브 센터를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중고로봇 리퍼브 센터는 장시간 가동으로 노후화된 로봇을 마로솔이 보유한 부품으로 수선∙정비해 신상품 수준으로 교환해주는 업무를 담당한다.


한국은 노동자 1만명 당 설치된 로봇 대수를 의미하는 로봇밀도가 2021년 기준 1000대를 넘어 전 세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세계평균 126대를 크게 웃돌며 가장 높은 로봇 수요를 가진 것이다. 이렇게 높은 로봇 보급률에도 불구, 중고로봇 및 노후로봇에 대한 재자원화 인프라가 부재했다.



반면 독일, 덴마크, 스위스와 같은 글로벌 선진국의 경우 쿠카, UR, ABB와 같은 유수의 로봇 제조사들이 직접 중고로봇 및 노후로봇에 대한 재자원화 인프라를 조성하여 로봇 자원의 선순환과 로봇 도입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전세계 중고로봇 및 리퍼브 시장은 2023년 약 2조5000억원으로 2031년에는 약 6조6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출처 = 정보통신신문 박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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