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한중 미디어 협력 포럼

luke2025.10.2210186


시장 협력을 확대해 공동 발전을 이루다

김민교 | 한국 빅웨이브로보틱스 창립자 겸 CEO


빅웨이브로보틱스(宏浪机器人)는 고객에게 맞춤형 로봇 도입 및 자동화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들이 로봇 도입 과정에서 겪는 핵심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로봇 수요는 증가하고 있으나, 중소기업의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 장벽은 여전히  높습니다.

로봇 산업은 자동차 산업과 유사하게 여러 기업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중국은 로봇 설계·R&D·제조 등에서 강점을 지니고 있으며, 양국 협력을 통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경제를 함께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출처 = 인민일보 오산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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