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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빅웨이브로보틱스,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 참가…피지컬AI 시장 공략

루크2026.06.121분0438

빅웨이브로보틱스 오토메이트 전시 조감도


산업용 피지컬 AI 전문기업 빅웨이브로보틱스가 북미 최대 자동화 전시회인 ‘오토메이트(Automate) 2026’에 참가해 산업용 피지컬 AI 솔루션과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SOLlink’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오토메이트는 로봇, 머신비전, 산업용 AI, 스마트 제조 등 자동화 산업 전반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북미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다. 글로벌 제조·물류 기업과 자동화 솔루션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북미 시장의 기술 흐름과 수요를 가늠할 수 있는 대표 무대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 보스턴다이내믹스, 베어로보틱스, 두산로보틱스 등 국내 주요 로봇 기업들도 참가한다. 빅웨이브로보틱스는 글로벌 기업들과 함께 북미 제조·물류 고객을 대상으로 자사 브랜드와 Physical AI 기반 자동화 역량을 소개할 계획이다.


회사는 미국 제조·물류 시장에서 인력 부족과 공급망 재편, 리쇼어링 확산으로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로봇과 설비를 통합 구축하고 운영·유지보수까지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기업이 부족한 만큼, 국내에서 축적한 자동화 구축 경험과 SOLlink 기반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현지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북미 현지 고객사들과 자동화 도입을 위한 미팅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제조·물류 현장의 실제 과제에 대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출처 =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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