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부터 카페, 청소까지 로봇으로 자동화 성공한 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원능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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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식당부터 카페, 병원까지
로봇 자동화로 일하는 방식을 바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로봇 도입 실증 사례 이야기
장애인 고용, 중요하다는 건 모두 알고 있어요. 하지만 현장에서의 현실은 생각보다 쉽지 않죠. 😥
일할 의지는 충분한데, 막상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는 제한적이고 업무는 반복적이거나 체력 부담이 큰 경우가 많아요.
특히 구내식당, 카페, 병원처럼 사람의 이동과 응대가 잦은 공간에서는 작은 불편도 곧바로 근무 부담으로 이어지기 쉽죠.
반복되는 서빙·퇴식·운반 업무로 쌓이는 피로도
사람이 직접 움직여야만 가능한 구조로 인한 업무 비효율
고용은 필요하지만, 현장에 맞는 직무를 설계하기 어려운 상황
일자리는 있지만, 오래 지속하기는 쉽지 않은 근무 환경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전경
이런 고민, 장애인 고용을 고민해본 기관이라면 한 번쯤은 마주해보셨을 거예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람이 꼭 직접 해야 할 일과, 다른 방식으로 풀 수 있는 일은 없을까?”
“업무 부담을 줄이면서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 수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이번 실증 사업은 시작됐어요.
그 해답으로 선택한 것이 바로 로봇 자동화였습니다.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방식이 아니라, 반복적이고 체력 소모가 큰 업무를 맡아 사람이 더 오래, 더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방식이었죠.
꿈봇프로젝트 개념에 대한 설명 이미지
단순 업무는 로봇이 담당하고, 사람은 운영과 관리, 응대 같은 역할에 집중하는 구조. 이렇게 일의 방식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장애인 일자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찾고자 했어요.
이 과정에서 마로솔은 현장에 맞는 로봇을 고르고, 사람과 로봇의 역할을 설계하며, 자동화가 실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구내식당, 카페, 공공기관 현장에 도입된 로봇 자동화 사례를 통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어떤 고민에서 출발했고, 마로솔이 어떤 방식으로 자동화를 성공시켰는지 하나씩 소개해드릴게요!👇
사례 1. 🍽️ 장애인고용공단 구내식당 서빙로봇으로 배식·퇴식까지 자동화했어요
썸네일을 클릭하시면 도입사례에 대해 자세히 보실 수 있어요.
휠체어를 사용하는 분들이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려면 어떤 도움이 필요할까요?
예전에는 직원이 직접 식판을 들고 테이블까지 이동해야 했고, 식사가 끝난 뒤에도 빈 식판을 다시 수거하는 과정이 반복됐어요.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구내식당은 서빙로봇 도입을 선택했습니다.
마로솔은 이 현장에 베어로보틱스 서빙로봇 Servi(서비+)를 도입해 배식과 퇴식 동선을 로봇 중심으로 재설계했어요.

서빙로봇 도입 후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장애인 이용자는 자리에 앉은 상태에서 호출벨만 누르면, 로봇이 영양사가 준비한 식사를 테이블까지 직접 가져다줍니다.
식사가 끝난 뒤에는 퇴식벨을 눌러 빈 식판을 로봇 트레이에 올려두기만 하면, 로봇이 퇴식구까지 자동으로 이동해요.

서빙로봇은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사람과 장애물을 인식하며 안전하게 이동하고, 지정된 테이블 위치에 정확히 멈춰 안정적인 서빙을 제공합니다.
모든 작업이 끝나면 스스로 충전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자동 충전까지 완료하죠. 관리자가 따로 신경 쓸 부분도 크게 줄었습니다.🙌
그 결과, 현장은 이렇게 달라졌어요.
직원은 배식·퇴식 같은 반복 업무에서 벗어나 운영 관리와 응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휠체어 이용자를 포함한 장애인 고객은 자리 이동 없이도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베리어프리 식당 환경을 경험하게 됐습니다.

이 사례는 서빙로봇 단 한 대만으로도 장애인 배식이라는 현장의 고민을 해결하고, 사람이 꼭 해야 할 일과 로봇이 맡아도 되는 일을 명확히 나눌 수 있다는 걸 보여준 사례랍니다.
사례 2. ☕🤖 장애인 근로 카페 바리스타 로봇과 서빙로봇으로 일하는 환경을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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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받고, 음료 만들고, 테이블까지 직접 가져다주고…
카페 업무는 생각보다 바쁘고, 동선도 꽤 복잡한 편이에요.
특히 장애인 근로자가 함께 일하는 카페라면 이런 반복적인 이동 업무는 체력과 집중력 모두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 카페테리아도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었어요.
이곳은 장애인 직업훈련과 고용을 지원하는 공공기관 내 카페로, 외부 방문객과 내부 이용자가 꾸준히 오가는 공간입니다. 그만큼 안정적인 운영이 중요했죠.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로솔은 두 가지 로봇 솔루션을 함께 도입했습니다.
하나는 커피를 직접 만들어주는 바리스타 로봇,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음료를 테이블까지 전달하는 서빙로봇이었어요.
먼저, 카페 운영의 시작점인 주문 방식부터 바꿨습니다.
각 테이블에 QR 주문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선택하면 비대면으로 주문이 접수되도록 했어요.

직원은 태블릿으로 주문 내역과 테이블 번호를 확인한 뒤, 해당 주문을 바리스타 로봇 키오스크에 입력합니다.
그러면 로봇 팔이 직접 커피를 제조하고, 완성된 음료는 서빙로봇 트레이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됩니다.
이후에는 자율주행 서빙로봇이 지정된 테이블까지 음료를 안전하게 전달해요.
고객은 로봇 트레이에서 편하게 음료를 받기만 하면 되죠.
이렇게 주문 → 제조 → 운반까지 카페 운영의 전 과정이 로봇을 중심으로 자동화됐답니다.
그 결과, 현장은 이렇게 달라졌어요.
직원은 반복적인 이동 업무에서 벗어나 주문 관리와 고객 응대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로봇이 동선을 맡으면서 좁은 카페 내부에서도 사람 간 동선 충돌이 줄어 안전성도 함께 확보됐습니다.

무엇보다 큰 변화는 장애인 근로자의 근무 환경이었어요.
반복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근무 피로도가 완화됐고, 업무 만족도와 오래 일하고 싶다는 의지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로봇이 일을 대신한 것이 아니라, 사람이 더 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 셈이죠.
참고로 이 현장에는 마로솔의 로봇 통합 관제 플랫폼 SOLlink도 함께 도입돼
여러 대의 로봇을 한 화면에서 모니터링하고,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돼 있어요.
사례 3. 🏃♂️🧭 안내로봇, 엘리베이터 한계를 넘어서다 층간 연계 안내로봇으로 길 찾는 부담을 줄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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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안에서 길을 찾는 일이 생각보다 복잡할 때가 많아요.
방문객, 외부 강사, 학생, 장애인 이용자 등 찾아오는 사람도 다양하고, 층을 오르내리며 원하는 장소를 찾는 과정은 낯선 공간에서는 더 어렵기 마련이죠.
특히 시설이 넓고, 층간 이동이 잦은 공간이라면 더 큰 고민이에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남부직업능력개발원에서도 장애인 이용자에게 직관적인 안내가 필요했고, 엘리베이터 이용 시 안내 공백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어요.
엘리베이터 앞에서 다시 도착층 로봇이 안내를 시작해야 하는 비연속 안내 구조
쉬운 안내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기존에는 엘리베이터 탑승 시 로봇이 함께 이동할 수 없다는 기술적 제약이 있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로솔은 층간 연계 안내로봇 솔루션을 도입했어요.
단순히 로봇 한 대를 설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1층과 2층에 각각 안내로봇을 배치하고 연동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로봇이 직접 엘리베이터에 타지 않습니다.
대신, 각 층에서 대기하는 안내로봇끼리 연계 방식으로 층간 안내를 제공해요.
예를 들면 이런 흐름이에요.
먼저 1층 데스크에서 방문객이 목적지(예: 강의실, 사무실)를 선택하면 안내로봇이 해당 승강기 앞까지 이동합니다.
방문객만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이동합니다. 2층에 도착하면 이미 대기하고 있던 2층 안내로봇이 방문객을 받아 최종 목적지까지 안내해줍니다.
이렇게 층간 이동이 끊기지 않고 연속적인 안내가 가능해졌어요.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어려웠던 로봇의 엘리베이터 탑승 문제를 자연스럽게 해결한 방식이에요. 그 결과, 현장은 이렇게 달라졌습니다.

👣 반복되는 안내 업무에서 벗어나 직원이 응대가 필요한 순간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고 방문객은 필요한 경로 안내를 받으며 시설 이용 경험이 훨씬 편리해졌어요.
특히 장애인 이용자도 음성·화면 기반으로 안내를 받을 수 있는 베리어프리 관제 시스템 덕분에 보다 직관적인 안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로봇 외에도 청소로봇, 물류로봇, 케어로봇 등 총 14종의 32대 로봇이 장애인고용공단에 도입되었어요.
특히 청소로봇엔 SOLlink AOD(로봇에 AI 기능을 추가하는 모듈형 확장 기술)를 결합해 로봇이 단순히 바닥을 청소하는 역할을 넘어 현장의 안전까지 함께 살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렇다면 AOD는 어떻게 낙상을 감지할까요?
단순히 “사람이 바닥에 누워 있다”를 인식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AOD는 사람의 움직임을 연속적인 패턴으로 분석해 정상적인 보행과 비정상적인 동작을 구분합니다.

예를 들어 이런 상황이에요.
사람이 걷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빠르게 바닥으로 떨어지거나,
이후 일정 시간 이상 움직임이 거의 없는 상태가 지속되는 경우, AOD는 이를
낙상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판단합니다.
이 순간, 현장에서는 바로 변화가 일어납니다.
청소로봇 화면에는 ‘Fall Detected’ 메시지가 표시되고, 동시에 SOLlink 관제 화면에는 로봇의 위치, 낙상이 발생한 지점, 그리고 실시간 영상 정보가 함께 전달됩니다. 📨
관리자는 별도의 신고나 요청이 없어도 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빠르게 이어갈 수 있어요.
청소를 하던 로봇이 우연히 현장을 지나친 것이 아니라, 의도적으로 안전을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셈이죠.

이 기능 덕분에 청소로봇은 단순한 자동화 장비를 넘어 시설을 함께 지키는 안전 파트너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낙상 사고에 민감한 장애인 이용 환경에서는 이러한 선제적인 감지와 알림이 현장 운영자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 로봇 자동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라면 마로솔과 함께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지금까지 살펴본 사례들처럼, 로봇 자동화는 단순히 로봇 한 대를 들이는 일이 아니라 현장의 업무 흐름과 사람의 역할을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에요.
그래서 마로솔은 “어떤 로봇을 살까?”보다 “어디부터 자동화하는 게 좋을까?”라는 질문에서부터 함께 고민하고 있어요.
마로솔에서는 자동화 도입 컨설팅을 시작으로, 국내외 기술력이 검증된 주요 서비스로봇과 협동로봇·산업용 로봇을 한 곳에서 비교하실 수 있어요.
마로솔 스토어 페이지 화면
여기에 마로솔만의 특가 혜택, 현장에 맞춘 티칭(로봇 세팅), 도입 이후에도 안심할 수 있는 사후 서비스까지 자동화의 전 과정을 함께 지원합니다.
또한 마로솔은 400개 이상의 로봇 공급사, 2만 건 이상의 자동화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업종·공정·예산에 맞는 로봇과 현실적인 자동화 공정을 추천해드리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현장에 로봇이 맞을까?”
“예산 안에서 가능한 자동화가 있을까?”
같은 고민에도 근거 있는 답을 드릴 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현장에는 어떤 로봇이 가장 효율적일지, 그리고 어디부터 자동화를 시작하는 게 좋을지 아직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 [상담 받기]를 통해 편하게 이야기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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