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로보틱스는 2024년에 이렇게 움직입니다. 협동로봇 달린 상반신 휴머노이드 로봇 출시 🤖🔥
레인보우로보틱스 / 협동로봇 / 양팔형 로봇 / 삼성전자
협동로봇 하나로
삼성전자에게 868억원을 투자 받은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양팔형 로봇 개발에 착수했어요.🧑🔧
기존엔 외팔형 로봇이
주류를 이뤘지만, 외팔형 로봇만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움직임이 많았어요.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이런 제약을 없애고, 좀 더 고도화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양팔형 로봇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난구조 로봇 'DRC-휴보'(위)와 인간형 2족 보행로봇 '휴보-2' (사진=레인보우로보틱스)
기존 협동로봇이 최대 6축을 지닌
1개의 팔이였다면,
신규 양팔형 로봇은 두 팔과
상반신 몸체를 갖춘 총 14축으로 설계되었어요.
휴머노이드 로봇을 상반신만 잘라놓은
모습을 상상하게 되네요.🙄
양팔형 로봇은 고정된 자리에서
사람이 수행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대체할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또한, 전원 공급과 통신 문제에서도 자유롭고
외팔형 로봇만으로는 동작할 수 없던
움직임도 구현할 수 있다고 해요.👏
레인보우로보틱스 관계자는
“공장에서 생산 작업자도
한 군데에서 가만히 일하는 경우가 많다”며
“상반신 휴머노이드 로봇이
기존 산업용 로봇의 부족한 점을
메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어요.
ABB 양팔형 로봇 '유미(YUMI)' (사진=ABB)
양팔형 로봇이 업계에 등장한 것이
처음은 아니에요.😮
스위스 로봇업체인 ABB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협업용 양팔 로봇
'유미'를 선보였으며
iREX 2017에서 선보인 '워크센스 W-01'
일본 제조업체 엡손에서도
3D 시각 카메라로 조립 작업이 가능한
양팔 로봇 ‘워크센스 W-01’을 선보인 바 있어요.
협업 로봇ㆍ소셜로봇ㆍ양팔 로봇 등 출시 계획 발표. [사진 =로보스타 제공]
국내에서도 유사한 시도가 있었어요.
2016년 한국기계연구원과 LG전자·로보스타가
양팔 로봇 ‘아미로’를 개발했고,
현대위아도 자율주행로봇(AMR)에
두 팔을 탑재한 형태의 모바일 피킹로봇(MPR)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양팔형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국내외 기업이 달려드는 이유가 있어요.
바로 양팔형 로봇은
외팔형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절충안이기 때문입니다.
기존 산업용 로봇보다 생산성은 높이면서
전신 휴머노이드에 비해 보다 현실적인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다른 기업보다는 조금 늦게
양팔형 로봇 개발에 뛰어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과연
어떤 모습과 성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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