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창고 자동화를 위해 30억 번 물건 옮긴 AMR 로봇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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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로보틱스
물류자동화 시대의 기록을 새로 쓰다
요즘엔 무언가를 ‘직접 찾으러 가는 일’보다
‘누군가 갖다주는 일’이 더 익숙하죠.
이 변화는 물류 현장에서도 똑같이 벌어지고 있어요.
바로 ‘픽킹(picking)’이라는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말이죠. 📦

🤔 픽킹이 뭐길래?
‘픽킹’은 고객의 주문에 따라
창고에서 상품을 선택하고 꺼내오는 일을 말해요.
예를 들어 누군가가 온라인으로
“흰색 반팔 티셔츠와 유리컵”을 주문하면,
작업자가 창고 곳곳을 돌며 두 물건을 찾아
포장대로 옮겨야 하죠. 이게 바로 픽킹 공정입니다.
그런데 이 픽킹 과정에서 가장 시간이 많이 드는 건
사람이 창고를 직접 돌아다니며 물건을 옮기는 일이에요.
바로 이 지점에서 로커스로보틱스(Locus Robotics)의
자율이동로봇(AMR)이 활약하고 있는 거죠! 😎
▲미국 로커스는 자사 시스템이 현재 하루에 600만~700만 개의 물품 픽킹에 관여하고 있다고 말한다. (사진=로커스로보틱스)
로봇이 직접 물건을 집는 건 아니에요!
로커스로보틱스의 AMR은 팔이 달린 로봇처럼
직접 물건을 ‘집는’ 역할은 하지 않아요.
대신, 창고 작업자들이 물건을
로봇의 트레이에 올려놓으면
로봇이 그 물건을 포장, 검수, 출고 등의
다음 공정으로 빠르게 운반합니다.

즉, 픽킹 공정 중 ‘운반’이라는
핵심 단계를 자동화한 것이죠.
작업자는 제자리에서 제품을
로봇에 건네주기만 하면 되고,
로봇이 복잡한 창고 통로를 빠르게 이동해
목적지까지 운반합니다.
이로써 작업자는 더 이상 창고를
이리저리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더 많은 주문을 더 짧은 시간에
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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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억 개 운반한 로봇
물류의 미래를 이끌다
이렇게 효율을 높인 로커스의 AMR 로봇들은
전 세계 300곳 이상의 고객사 창고에 배치돼
총 30억 건 이상의 픽킹 운반 작업을 수행했습니다.
놀라운 건 그 속도인데요.
10억 번째 픽까지는 7년이 걸렸지만
20억은 그로부터 11개월
30억은 단 33주(약 8개월) 만에 달성했어요! 🚀
30억 번째로 운반된 물품은
미국 켄터키주의 카하트(Carhartt) 창고에서
출발한 티셔츠였다고 해요.

🎁 성수기에도 끄떡없는 로봇 물류
2023년 연말, 로커스의 AMR 로봇들은
3억 3,100만 개 이상의 상품을 운반했어요.
전년 대비 66% 증가,
연간 기준으로는 12억 개, 무려 82% 성장입니다.
이 정도면 진짜 성수기 에이스라고 할 수 있겠죠? 😜
▲DHL이 최근 로커스로보틱스의 AMR로 5억 개의 픽킹을 돌파했다. (사진=로커스 로보틱스)
🚚 마로솔 스토어에도 ‘배송로봇’이 있어요!
픽킹이나 반송만이 아니라,
실제 ‘배송’까지 수행하는 자율주행 로봇도
마로솔 스토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베어로보틱스 – Carti 100
레스토랑, 병원, 사무실 등에서 자율 주행하며
다양한 공간에 음료, 식사, 택배 등을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실내 배송로봇입니다.
부드러운 회전, 장애물 회피,
스스로 엘리베이터 탑승까지 가능한
똑똑한 배송로봇이랍니다.
📌 LG 클로이 – 양문형 약제 배송로봇
병원에서 약제, 의료소모품 등을
무인으로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LG클로이 양문형 약제 배송로봇이에요.
양문형 구조로 보안성을 높였고,
스테이션 연동으로
자동 충전 및 이동이 가능한데요.
주야간 병동 간 배송 업무를
효율화할 수 있어 의료 현장에서
특히 주목받고 있는 배송로봇이랍니다.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간호사분이 약품을 배달로봇 안에 넣는 모습
배송로봇도 이제는 ‘사치’가 아닌
실제 현장의 필수 인프라입니다.
지금 스토어에서 다양한 로봇을 비교해보세요!😉
국내에도 있습니다!
마로솔 AMR 도입 사례 공개
국내에서도 이런 물류 자동화 사례가 늘고 있어요.
마로솔은 최근 한 전자부품 물류센터에
오므론(OMRON)의 AMR 물류로봇을 도입해
무거운 트레이의 이동과 반송,
적재 공정을 자동화했습니다.
썸네일을 클릭하면 도입사례에 대해 더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어떻게 자동화했을까요?
기존엔 트레이를 작업자가
수작업으로 실어 나르며 이동해야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두 가지 AMR이 공정을
나눠 맡아 24시간 자동 운반합니다.

LD-90: 자율주행하며 컨베이어로 트레이 6개 반송
LD-250: 리프트 장착, 대차 결합 후 트레이 64개까지 한 번에 운반
작업자는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고,
나머지는 로봇이 자율주행으로
이동 → 검사 → 적재 → 반송 → 복귀까지
모두 알아서 처리합니다. 🤖

효과는 어땠을까요?
✅ 생산 효율 30% 향상
– 이탈 시간 줄고 업무 몰입도 상승
✅ 작업자 50% 절감
– 기존 2~3명 작업, 1명만으로도 운영 가능
✅ 사고 0건
– 장애물 회피 및 비상정지 기능 덕분에 작업 안전성↑
✅ 실시간 물류 추적
– 위치, 출고 상태 모두 모니터링 가능
💬 고객사 평가:
“AMR 도입으로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 모두 획기적으로 개선됐습니다.
작업자도 쉽게 조작할 수 있어
전반적인 업무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지금, 마로솔과 함께
스마트 창고를 만들어보세요!
물류 자동화는 더 이상
대기업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중소 물류센터도 AMR 도입을 통해
효율을 높이고, 비용은 줄이며,
작업 환경은 더 안전하게 바꿀 수 있어요.🙌
“우리 창고도 자동화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하지?”
그렇다면 지금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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