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만든 입는 로봇, 드디어 나온다 (웨어러블 로봇, 보행 보조 로봇)
삼성전자 / 웨어러블로봇 / 봇핏 / 보행 보조 로봇
로봇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삼성전자가 보행 보조 로봇 상용화
임박 단계에 들어섰다고 발표했어요.😮
삼성전자에 따르면
보행 보조 로봇 ‘EX1(젬스힙)’을
연내 출시하기 위해 제품 검증 작업을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하는데요.
삼성전자가 자신 있게
선보이고 있는 보행 보조 로봇의
개발 배경과 특징에 대해
낱낱이 파헤쳐보시죠!👇
삼성전자의 보행 보조 로봇은
허리, 골반을 지지하는 부분과
허벅지를 받치는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허리, 골반과 허벅지 사이에서
움직임을 만드는 액추에이터 장치 등을
활용해 사용자의 보행을 도와주는 것이
이 로봇의 특징이라고 하는데요.
고령의 사용자가 걸을 때
편의성을 높여 줄 것으로 전망돼요.👏
로봇을 착용했을 때와
착용하지 않았을 때의
힘과 속도에는 차이가 얼마나 있을까요?🤔
보행자가 로봇을 착용 후
보행한다면 24%가량의 힘과
14%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해요.
하지만 충전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요.
2시간 충전한다면 1~2시간 정도
작동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작동하는 시간과 충전하는 시간이
비슷하네요..😅
그래도 로봇을 착용할 수 있는
신체 조건의 범위는 넓은데요.
신장 조건은 약 1.5~1.9m이며
몸무게는 45~100kg을 지원하고 있어요.
로봇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
보행 보조 로봇의 무게는
약 2.1kg 수준이라고 해요.
착용했을 시 큰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현재 로봇의 이름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서
어떤 이름으로 출시될 지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업계에선 삼성이 지난 3월 출원한
‘삼성 봇 핏(SAMSUNG BOT FIT)’과
‘봇 핏(BOT FIT)’이 유력
제품명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삼성 자신 있게 크루(SAMSUNG BOT CREW)’
라는 상표를 출원했는데,
이 역시 관련 로봇 제품 확대를
염두에 둔 것이란 평가가 나오고 있어요.
로봇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이고 있는 삼성전자의
보행 보조 로봇 상용화는
올해 안에 이뤄질까요?
저희 같이 한번 지켜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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