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로봇

스마트 조선소 경쟁 가속, 로봇이 바꾸는 조선업

루크2026.10.07
1분0180
이번 주 로봇 인사이트 · 배보다 '조선소'가 경쟁력인 시대

배를 잘 만드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졌습니다.
이제 조선업의 경쟁력은 "얼마나 빨리 만들어 내느냐"에서 갈려요

자동차 공장에 로봇이 줄지어 선 모습은 이제 익숙하죠. 그런데 조선소는 얘기가 좀 다릅니다. 배마다 크기와 구조가 다르고 작업자는 좁은 선체 안이나 높은 블록 위를 오가며 용접하고 칠하고 자재를 나릅니다. 같은 차를 같은 자리에서 반복해 만드는 자동차 라인과 비교하면 로봇이 들어가기 훨씬 까다로운 현장이에요. 바로 그 조선소에 요즘 로봇이 빠르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이 스마트 조선소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고, 미국에서는 드론과 AI 소프트웨어로 이름을 알린 방산 테크기업 Anduril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조선소'를 짓겠다고 나섰어요. 이탈리아의 Fincantieri는 한 걸음 더 나가 용접하는 휴머노이드를 조선소에 들이려 하고 있고요. 세 곳이 가리키는 방향은 하나입니다. 조선업의 경쟁이 좋은 배를 설계하는 기술에서 좋은 배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만들어 내는 생산 시스템의 경쟁으로 넓어지고 있다는 것. 자동차에서 시작된 로봇 자동화의 다음 격전지는 어쩌면 세계의 거대한 조선소일지도 모릅니다.

🤖 마로솔 인사이트 · 빅웨이브로보틱스 · 2026년 10월 2주차 Weekly Robot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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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요약]
이번 주 로봇 업계 흐름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로봇 자동화가 반듯하게 정리된 공장을 벗어나 조선소처럼 크고 복잡하고 매번 조건이 바뀌는 현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점이에요.

한국 조선 3사(①)는 숙련공 부족을 메우려고 용접·도장·운반부터 설계와 생산관리까지 조선소 전체를 자동화하고 있습니다. Anduril(②)은 있는 조선소를 고치는 대신 자동화를 전제로 한 조선소를 처음부터 새로 짓겠다고 발표했어요. Fincantieri(③)는 사람이 쓰던 통로와 작업공간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조선소용 휴머노이드 용접공을 개발하고 있고요. 한 줄로 줄이면 이렇습니다. 한국은 지금 있는 조선소를 '자동화'하고, Anduril은 조선소 자체를 '재설계'하고, Fincantieri는 그 안에서 일할 '로봇 작업자'를 만든다. 배를 만드는 기술만큼이나 배를 만드는 공장의 기술이 중요해진 겁니다.

— NEWS · 01 · 핵심 뉴스 TOP 3 —

① 몇 척을 따냈느냐보다 얼마나 빨리 만드느냐
HD현대·한화오션·삼성중공업, 인력난 해법으로 AI·로봇 '자동화 경쟁' 가속


📋 이 기사의 체크포인트

조선소 이야기를 듣다 보면 꼭 나오는 말이 있어요. 일감은 몇 년 치가 쌓였는데 용접할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조선업은 용접·도장·의장·운반처럼 숙련공의 손을 타는 공정이 유난히 많은 산업이에요. 그런데 숙련공은 나이가 들어가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바깥 사정도 녹록지 않아요. 지난해 전 세계 선박 수주량의 약 63%를 중국이 가져갔고 올해 1~8월 누적으로는 그 비중이 76%까지 올라갔습니다. 한국이 LNG 운반선 같은 고부가 선박에서 버티고 있다 해도 이미 받아둔 주문을 얼마나 빨리 배로 만들어 내느냐가 갈수록 중요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래서 조선 3사는 로봇을 공정 한두 곳에 넣는 수준을 넘어 조선소가 돌아가는 방식 자체를 바꾸고 있습니다. HD현대는 디지털 트윈과 AI로 설계부터 생산까지 데이터를 잇는 '미래 첨단 조선소(FOS)'를 추진하고 있어요. 2030년에 '지능형 자율운영 조선소'를 완성해 생산성은 30% 높이고 건조 기간은 30% 줄이는 게 목표입니다. 한화오션은 스마트야드에 1,600억 원을 투자하는 한편 국내 로봇 기업들과 함께 피지컬 AI 휴머노이드를 조선소에 쓸 수 있는지 검증하고 있어요. 삼성중공업은 이미 90종의 자동화 장비와 로봇을 현장에 투입했고 로봇 자동 용접 시스템으로 작업 효율을 약 30% 끌어올렸다고 밝혔습니다. 세 회사가 그리는 그림은 비슷해요. 따로 놀던 설계 → 생산계획 → 용접 → 도장 → 물류 → 검사를 데이터로 엮어서 조선소 전체를 하나의 커다란 자동화 시스템처럼 굴리는 겁니다.

💡 한발 앞서 생각하기

로봇 업계가 조선소를 유심히 보는 건 자동화하기 쉬워서가 아니에요. 오히려 가장 어려운 현장이라서입니다.
  • ✔  자동차처럼 같은 제품을 반복해서 만들지 않는다. 배마다 구조도 작업 조건도 다르다
  • ✔  밀폐 공간과 고소 작업, 용접 불꽃과 분진까지 로봇이 버텨야 할 환경이 훨씬 거칠다
  • ✔  공장에서는 제품이 로봇 앞으로 오지만 조선소에서는 로봇이 거대한 선체를 따라 움직여야 할 때가 많다
  • ✔  그런데도 투자가 커진다는 건 로봇이 '정해진 자리에서 반복하는 기계'를 벗어나 비정형 현장으로 넘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조선사에게 자동화는 고를 수 있는 옵션도 아니에요. 몇 년 치 주문이 있어도 만들 사람이 없으면 수주는 매출이 되지 못하니까요. 그래서 조선업의 질문도 바뀌고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수주할 수 있을까?"에서 "받아둔 주문을 얼마나 빠르고 안전하게 만들어 낼 수 있을까?"로요.

🔗 뉴스 원문 보기사람 부족한 조선소, AI·로봇이 메운다…조선3사 '자동화 경쟁' 가속 (뉴데일리) →

🔗 참고 자료 보기中 선박수주 '싹쓸이'…K조선 수주점유율 7%로 추락 (SBS Biz) →

— NEWS · 02 —

② 조선소에 로봇을 넣는 대신 로봇이 일하기 좋은 조선소를 짓는다면?
Anduril·미 해군, 66억 달러 규모 'Software-defined Shipyard' Arsenal-2 발표


📋 이 기사의 체크포인트

미국에서는 접근 방식이 아예 다른 뉴스가 나왔어요. Anduril이 10월 6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 새 생산시설 'Arsenal-2'를 짓는다고 발표했습니다. Anduril이 이곳에 붙인 이름은 'software-defined shipyard', 우리말로 하면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조선소예요. 규모부터 큽니다. Anduril이 민간 자본 37억 달러를 넣고 미 해군이 생산 성과와 연계해 최대 29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으면서 모두 66억 달러짜리 프로젝트가 됐어요. 연면적은 200만ft²(약 18만㎡)가 넘고, 여기서 버지니아급 핵잠수함에 들어가는 어뢰발사관 같은 핵심 부품과 대형 블록을 만들 계획입니다. 목표 가동 시점은 2030년이에요. 자리도 상징적입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미국 함대를 만들던 스패로스 포인트 조선소 터인데 1986년 이후로는 배를 짓지 않던 곳이거든요.

그런데 이 뉴스에서 더 눈여겨볼 건 크기보다 설계 방식이에요. 전통적인 조선소는 제작·조립·시험·통합 구역이 멀찍이 떨어져 있어서 거대한 부품을 옮기는 일 자체가 병목이 되곤 합니다. Arsenal-2는 처음부터 이 구역들 사이의 거리를 줄이고 생산라인도 필요에 따라 다시 짤 수 있게 계획했어요. 그 중심에는 Anduril의 산업용 소프트웨어 플랫폼 ArsenalOS가 들어갑니다. 제작 흐름과 자재 이동, 검사, 문서 관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보이게 만들겠다는 거죠. 미국 정부는 이 시설이 제대로 돌아가면 잠수함 생산능력이 연간 약 900만 작업시간, 비율로는 15%가량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지금 미국 잠수함 건조를 늦추는 원인 중 하나가 어뢰발사관 같은 부품 공급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가볍지 않은 숫자입니다.

💡 한발 앞서 생각하기

여기서 자동화를 하는 순서가 뒤집힙니다. 지금까지 대부분의 공장은 공장이 먼저 있고 → 자동화할 공정을 찾고 → 그 자리에 로봇을 놓는 순서를 밟아왔어요. Arsenal-2는 반대입니다. 어떻게 만들어야 가장 효율적인지 먼저 정하고 → 거기에 맞춰 공장을 짓는방식이에요.
  • ✔  로봇과 자재가 움직이기 쉽게 물류 동선부터 설계하고
  • ✔  공정과 공정 사이의 거리를 줄이고
  • ✔  생산라인을 상황에 따라 바꿀 수 있게 만들고
  • ✔  생산 과정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하나의 소프트웨어로 묶는다
이렇게 보면 앞으로 스마트팩토리를 '로봇을 몇 대 갖고 있느냐'로 평가하기는 점점 어려워질 거예요. 로봇이 아무리 빨라도 앞 공정의 부품을 기다리고 있다면 생산성은 그대로니까요. 자동화의 단위가 로봇 한 대에서 공정으로, 다시 공장 전체로 커지고 있는 겁니다. 한국 조선사들이 있는 조선소를 똑똑하게 바꾸고 있다면 Anduril은 스마트 조선소를 백지에서 다시 그려보는 실험을 시작한 셈이에요.

🔗 뉴스 원문 보기Anduril and US Navy Invest $6.6B for New Submarine Manufacturing Yard (The Maritime Executive) →

🔗 공식 발표 보기Anduril Industries to Invest $3.7B, Create Over 3,100 Jobs with New Shipbuilding Facility (메릴랜드주 상무부) →

🔍 그럼 자동화를 하려면 조선소를 전부 새로 지어야 할까요?
현실적으로는 어렵죠. 이미 돌아가고 있는 거대한 조선소를 로봇에 맞춰 다시 지을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서 반대 방향의 방법이 나옵니다. 공장을 로봇에 맞추는 대신 로봇을 사람이 일하던 공장에 맞추는 것. 사람이 다니던 통로로 이동하고 사람이 쓰던 공구로 작업할 수 있다면 기존 설비를 크게 건드리지 않고도 자동화 범위를 넓힐 수 있어요. 세 번째 뉴스의 휴머노이드가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합니다.

우리 현장 자동화 진단 문의 →

— NEWS · 03 —

③ 미래 조선소의 용접공은 두 발로 걸어 다닐까?
Fincantieri × Generative Bionics, 조선소용 휴머노이드 용접 로봇 연말 첫 현장 테스트


📋 이 기사의 체크포인트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조선사 Fincantieri는 휴머노이드 기업 Generative Bionics와 손잡고 조선소에서 용접하는 휴머노이드를 만들고 있어요. 올해 초 시작한 4년짜리 프로젝트인데 첫 현장 테스트가 2026년 말로 잡혀 있어서 이제 석 달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이 로봇의 목표는 두 발로 걷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있지 않아요. 실제 조선소를 돌아다니며 정해진 용접 작업을 해내는 산업용 작업자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AI와 함께 조작·인지·비전 기술이 들어갑니다. 용접 부위를 알아보고 용접선을 따라가며 복잡한 현장을 이동하는 능력까지 갖추는 게 목표예요. 작업자와 같은 공간에서 별도의 작업 구역 제한 없이 함께 일하는 것도 개발 조건에 들어 있습니다. 개발과 테스트는 실험실이 아니라 제노바에 있는 Fincantieri의 Sestri Ponente 조선소에서 진행하고, 이곳이 기술 검증과 인증의 기준 현장이 됩니다.

왜 하필 휴머노이드일까요? 기존 산업용 로봇은 한자리에 고정된 채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데는 정말 강합니다. 그런데 조선소는 작업 대상인 배가 너무 크고 작업 위치가 계속 바뀌어요. 로봇이 용접할 곳까지 직접 가야 할 때도 있고 계단이나 좁은 통로처럼 애초에 사람을 기준으로 만든 공간을 지나야 할 때도 많습니다. 사람과 비슷한 몸과 이동 능력을 가진 휴머노이드가 기존 자동화 설비로는 손대기 어려웠던 작업의 새 선택지로 거론되는 이유예요.

💡 한발 앞서 생각하기

그렇다고 조선소 작업자가 전부 휴머노이드로 바뀐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따져봐야 할 건 휴머노이드가 어떤 일에서 제값을 하느냐입니다.
  • ✔  한자리에서 반복하는 용접이라면 고정형 산업용 로봇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
  • ✔  넓은 작업장을 오가며 물건을 옮기는 일이라면 AMR 같은 이동로봇이 더 맞을 수 있다
  • ✔  사람 기준으로 만든 복잡한 공간을 돌아다니며 여러 작업을 해야 한다면 그때 휴머노이드의 장점이 커진다
자동화에서 중요한 건 가장 새로운 로봇을 들이는 일보다 그 작업에 가장 맞는 로봇을 고르는 일이에요. Fincantieri의 실험이 흥미로운 것도 휴머노이드가 미래적으로 보여서가 아닙니다. 그동안 자동화가 닿지 못했던 '사람 중심으로 만들어진 현장'까지 로봇의 일터로 바꾸려는 시도라서예요. 공장을 로봇에 맞춰 바꾸던 시대에서 공장은 그대로 두고 그 안으로 걸어 들어가는 로봇을 만드는 시대로, 흐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 뉴스 원문 보기Fincantieri partners with Generative Bionics to develop humanoid shipbuilding robots (Marine Log) →

🔗 참고 자료 보기Fincantieri and Generative Bionics develop humanoid welding robot (Container News) →

— SECTION · 마로솔 코멘트 —

자동차 다음은 조선소. 자동화의 무대가 '반듯한 공장'에서 '복잡한 현실 현장'으로 넓어지고 있어요

이번 주 세 뉴스를 한데 묶으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한국 조선업은 지금 있는 현장을 AI와 로봇으로 자동화하고, Anduril은 자동화를 전제로 조선소를 새로 설계하고, Fincantieri는 사람이 일하던 공간에 들어갈 휴머노이드 작업자를 만들고 있다. 자동화 경쟁의 단위가 로봇 한 대에서 공정으로, 공정에서 공장 전체로 커지고 있다."

— 마로솔 주간 인사이트

로봇 입장에서 조선소는 꽤 까다로운 시험대예요. 자동차처럼 같은 제품이 정해진 자리로 흘러오지도 않고 현장에는 용접 불꽃과 분진, 좁은 공간, 고소 작업처럼 로봇에게 불리한 조건이 가득하죠. 그런데 거꾸로 생각하면 바로 그래서 로봇이 만들 수 있는 가치도 큽니다. 사람이 하기 힘들고 위험한 일을 로봇이 맡으면 현장이 안전해지고, 숙련공이 모자란 공정을 자동화하면 생산능력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이번 뉴스를 보고 "우리도 휴머노이드부터 들여야겠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조선소의 변화에서 가져올 건 특정 로봇이 아니라 자동화를 바라보는 방식입니다. 스마트 조선소도 하루아침에 완성된 거대한 로봇이 아니에요. 아래 순서를 한 단계씩 밟아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자동화할 작업을 하나씩 찾고 → 로봇에 맡기고 → 설비와 데이터를 잇고 → 생산 시스템 전체로 넓힌다

자동화 효과를 제대로 내려면 먼저 이런 질문부터 던져보는 게 좋습니다. 우리 현장은 어디서부터 시작할 수 있을까요?

  • Q1사람이 반복해서 하고 있어서 자동화 효과가 분명한 작업은 어디인가?
  • Q2용접·도장·검사·운반처럼 작업자의 안전 부담이 큰 공정은 어디인가?
  • Q3고정형 로봇과 협동로봇, 이동로봇 가운데 우리 작업환경에 맞는 형태는 무엇인가?
  • Q4공정 하나를 자동화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앞뒤 공정의 물류와 데이터까지 이을 수 있는가?

🧭 그래서 마로솔이 보는 자동화의 시작점

이번 주 뉴스에는 자율운영 조선소와 소프트웨어 조선소, 휴머노이드 용접공까지 꽤 미래적인 기술이 등장했어요. 그런데 실제 현장의 자동화는 훨씬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지금 우리 작업자들이 반복하고 있는 일 중에 로봇이 맡으면 효과가 가장 큰 일은 뭘까?"

용접처럼 반복적이고 위험한 공정이라면 산업용 로봇이나 협동로봇을 먼저 검토해볼 수 있어요. 자재와 제품을 사람이 계속 나르고 있다면 AMR·AGV 같은 물류로봇이 먼저일 수도 있고요. 검사나 팔레타이징, 머신텐딩, 픽앤플레이스처럼 작업 조건이 비교적 분명한 공정도 첫 자동화로 시작하기 좋은 영역입니다. 이렇게 공정 하나를 자동화하면서 생산량과 작업시간, 정지 원인 같은 운영 데이터를 쌓아가면 그다음에는 여러 설비를 엮어 더 똑똑한 생산 시스템으로 넓혀갈 수 있어요.

마로솔은 로봇 한 대를 먼저 정해두고 현장을 거기에 끼워 맞추지 않습니다. 현장·공정 분석 → 자동화 가능성 검토 → 로봇·솔루션 비교 → 시스템 구성 → 도입과 운영의 순서로 현장에 맞는 방법을 함께 찾아요. 세계의 조선소도 하룻밤 사이에 무인 공장이 되지 않았듯 우리 현장도 한꺼번에 다 바꿀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가장 힘들고 반복적이고 효과가 분명한 작업 하나를 찾는 것. 그게 스마트팩토리로 가는 가장 현실적인 첫걸음이에요.
🏭 공장·물류 자동화 도입 상담

"우리 현장도 자동화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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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도입을 고민하는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이런 것들이에요.

💬 "숙련인력을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요."

💬 "반복 작업이 많은데 어떤 로봇을 써야 할지 모르겠어요."

💬 "자동화하고 싶은 공정은 있는데 정말 투자 효과가 나올까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마로솔이 산업용 로봇·협동로봇·물류로봇과 자동화 솔루션을 비교해 현장 조건에 맞는 방법을 함께 검토해 드려요 👇

✅ 자동화 가능 공정 진단 ✅ 산업용 로봇·협동로봇·AMR 솔루션 비교 ✅ 용접·팔레타이징·머신텐딩·물류 자동화 검토 ✅ 처리량·생산성·ROI 관점의 도입 검토 ✅ 단계별 스마트팩토리 확장 방향

스마트 조선소도 결국 공정 하나에서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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