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현실화, 300kg 쌀가마 운반하고 익은 토마토만 따내요 로봇으로 채워진 미래 농장
농업 로봇 / 스마트팜 / 농촌진흥청 / 협동로봇
농업인 대신 수확물을
운반해주는 로봇이 개발돼
고령화 농촌에 일손을 더하게 됐어요.🖐
운반 로봇은
농업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수확한 농산물을 한번에
최대 300kg까지 운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운반 로봇을 개발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로봇은 작물을 수확하는 작업자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올려진 수확물을 집하장까지
대신 운반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작업자를 따라다니다
부딪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운반 로봇에는 전방에 붙인
3차원 카메라와 인공지능 분석 제어기를
활용한 기술로, 작업자와의 거리를
0.1 ~ 1m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작업자가 수확한 작물을
로봇에 담고 다음 수확 지점으로
이동하여도 로봇은 작업자와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거죠.😉
수확 작업이 끝난 로봇은
하역장까지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로봇에 마그네틱, 근접 감지기(센서), 광학 검출기 등
여러 감지기를 장착해 계획된 경로에 따라
자율주행하도록 설정했기 때문이랍니다.
운반 로봇은 집하장에
수확물을 내린 다음 작업자가 있는
위치로 되돌아올 수 있다고 해요.
과채류 수확 로봇. 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로봇은
이번 운반 로봇뿐만이 아니에요.
과일을 직접 따고, 생산량을 예측하는
과채류 수확 로봇도 2024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농촌진흥청은 난이도가 높은
토마토 수확 로봇기술을 먼저
개발하고 참외 등으로 기술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로봇은 어떻게 토마토를 인식하고
수확까지 할 수 있는 걸까요?
로봇은 우선 농장을 돌아다니며
토마토의 영상정보를 수집해요.
수집된 영상정보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되죠.🤓
다음으로 로봇이 영상 속 토마토를 인식하고
인식된 토마토에 일련번호를 부여하면
전체 면적 대비 빨갛게 익은 면적의
비율이 계산되는데요.
기계는 적색비율의 정도를 가지고
토마토의 익음 정도를 분석합니다.
수확해도 될 정도로 색깔이 변하면
로봇팔을 이용해 토마토를 수확하게 되죠.😎
로봇의 토마토 인식 정확도는 약 94%,
익은 정도 측정 정확도는 약 98%라고 해요.
완숙토마토 수확로봇 개발을 진행 중인 국가는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뿐이라고 합니다.👍
클릭하시면 마로솔 제조로봇 솔루션 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농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조, 물류 산업에
로봇들의 활약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으며
자동화를 시작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어요.
아래에 마로솔에서 수행한
제조로봇 도입사례 중
대표 영상을 준비했습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도입사례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도입사례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자세한 도입사례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난도, 고위험 직군에 협동로봇을 배치해
자동화를 시작하고 싶으시다면
마로솔 홈페이지를 방문한 다음
마로솔 제조로봇솔루션을 활용해보세요.
연간 60회 이상 프로젝트를 수행한
총 경력 40년 이상의
자동화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는 마로솔에선
로봇을 제조사로부터 대량 직매입하여
업계 최저 가격으로 솔루션을 구현할 수 있답니다.
👇👇👇
클릭하시면 마로솔 물류로봇 솔루션 페이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