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 현실화, 300kg 쌀가마 운반하고 익은 토마토만 따내요 로봇으로 채워진 미래 농장

루크2023.12.0710260




농업 로봇 / 스마트팜 / 농촌진흥청 / 협동로봇



농업인 대신 수확물을

운반해주는 로봇이 개발돼

고령화 농촌에 일손을 더하게 됐어요.🖐


운반 로봇은

농업인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수확한 농산물을 한번에

최대 300kg까지 운반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운반 로봇을 개발한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로봇은 작물을 수확하는 작업자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올려진 수확물을 집하장까지

대신 운반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작업자를 따라다니다

부딪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그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운반 로봇에는 전방에 붙인

3차원 카메라와 인공지능 분석 제어기

활용한 기술로, 작업자와의 거리를

0.1 ~ 1m까지 조절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작업자가 수확한 작물을

로봇에 담고 다음 수확 지점으로

이동하여도 로봇은 작업자와의

일정 거리를 유지하면서 움직일 수 있는 거죠.😉




수확 작업이 끝난 로봇은

하역장까지 자동으로 이동할 수 있어요.


로봇에 마그네틱, 근접 감지기(센서), 광학 검출기 등

여러 감지기를 장착해 계획된 경로에 따라

자율주행하도록 설정했기 때문이랍니다.


운반 로봇은 집하장에

수확물을 내린 다음 작업자가 있는

위치로 되돌아올 수 있다고 해요.



과채류 수확 로봇. 농촌진흥청 제공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로봇은

이번 운반 로봇뿐만이 아니에요.


과일을 직접 따고, 생산량을 예측하는

과채류 수확 로봇도 2024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농촌진흥청은 난이도가 높은

토마토 수확 로봇기술을 먼저

개발하고 참외 등으로 기술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로봇은 어떻게 토마토를 인식하고

수확까지 할 수 있는 걸까요?


로봇은 우선 농장을 돌아다니며

토마토의 영상정보를 수집해요.


수집된 영상정보는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되죠.🤓




다음으로 로봇이 영상 속 토마토를 인식하고

인식된 토마토에 일련번호를 부여하면

전체 면적 대비 빨갛게 익은 면적의

비율이 계산되는데요.


기계는 적색비율의 정도를 가지고

토마토의 익음 정도를 분석합니다.


수확해도 될 정도로 색깔이 변하면

로봇팔을 이용해 토마토를 수확하게 되죠.😎




로봇의 토마토 인식 정확도는 약 94%,

익은 정도 측정 정확도는 약 98%라고 해요.


완숙토마토 수확로봇 개발을 진행 중인 국가는

우리나라와 일본 두 나라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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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제조, 물류 산업에

로봇들의 활약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으며

자동화를 시작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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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로봇 도입사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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