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배터리 팔레타이징 자동화, 야스카와 GP250로 60kg이 넘는 배터리를 안전하게 쌓아요 💪

본 솔루션은 아틀라스 배터리(자동차 배터리)의 수출을 위한 리팔레타이징 공정을 자동화한 사례입니다.

국가별 수입 팔레트 규격과 고객사 별로 지정한 팔레타이징 패턴, 제품의 품종 또한 다양하기에 경우의 수의 합이 200가지를 넘겨 이에 대한 규격화와 중형 10/min, 대형 6/min의 물량을 대응하여 라인 안정성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로봇	YASKAWA GP250
주변기기	배터리 공급 인라인 컨베이어, 분배기, 배터리 복수 정렬 컨베이어, 전용 그리퍼, 팔레트 컨베이어, 팔레트 공급장치, 디버터 컨베이어, 합판 정렬대, 스티로폼 공급 탄창

•다양한 팔레트, 패턴, 제품에 대한 팔레타이징 규격화

•일일 10시간 작업, 안전률 85%

•일일 대형 2,000대, 중형 4,000대의 팔레타이징 확보

•라인 당 작업 인원 감축 (4명→1명)

•작업자 교육, 매뉴얼, BOM LIST, SPARE PART LIST 작성 및 지급, 관리자 참고용 동영상 자료 확보

•라인 정지 시 긴급 출동

주요지표	일일 10시간 작업, 안전률 85% 일일 대형 2,000대, 중형 4,000대의 팔레타이징 확보 라인 당 작업 인원 감축 (4명→1명)
도입기업 피드백	최대 60kg의 배터리를 4명이 수작업으로 팔레타이징하여, 근/골격계 질환 유발, 낙상 사고 발생 시 인명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 또한 가지고 있어 기피 대상 1순위 작업이었습니다. 4명이 작업해도 원활하지 않은 물류 사이클로 인건비 부담 또한 컸는데요. 이번에 마로솔을 통해 팔레타이징 자동화를 이뤄낸 후 라인 당 작업 인원을 4명에서 1명으로 감축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주요지표

일일 10시간 작업, 안전률 85%

일일 대형 2,000대, 중형 4,000대의 팔레타이징 확보

라인 당 작업 인원 감축 (4명→1명)

도입기업 피드백

최대 60kg의 배터리를 4명이 수작업으로 팔레타이징하여, 근/골격계 질환 유발, 낙상 사고 발생 시 인명 사고로 연결될 수 있는 위험 또한 가지고 있어 기피 대상 1순위 작업이었습니다.

4명이 작업해도 원활하지 않은 물류 사이클로 인건비 부담 또한 컸는데요.

이번에 마로솔을 통해 팔레타이징 자동화를 이뤄낸 후 라인 당 작업 인원을 4명에서 1명으로 감축할 수 있었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