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동영상 정보는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기반의 자율주행 물류 이송 로봇 시스템입니다.
Laser Sensing 기반의 스스로 지도를 작성하는 Self-mapping, 사물 인식 및 장애물 확인을 위한 2D/3D 카메라를 통한 최적의 경로 확보 및 안전성을 기반으로 물류 이송/적재 작업의 자율주행 무인화 방식으로
협동로봇(Co-Bot), 롤러 컨베이어, Jack-Up 등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여 생산 현장의 물류 및 정밀 반복 작업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이란?
로봇이 작업장 내의 환경을 주행하며 로봇 자율주행 센서만으로 작업 환경에 대한 정확한 작업 지도를 작성하는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기술입니다.
프로젝트 배경 및 목적
자율주행 로봇의 정확한 반복 물류 작업
구성요소
로봇
자율주행 AMR 물류 이송로봇: AMB-300D + 롤러컨베이어 탑재;
- Payload 300kg (타 모델 Max. 2000kg);
- Navigation position/angle accuracy : ±5mm / ±0.5º;
- Auto-Charging Unit;
AMR 운영 SW;
- RDS : Scenario Builder;
- RoboView(Option) : CCTV based Vision AI Solution;
작업순서
STEP 1.
작업 환경에 따른 이송 및 적재 작업 시나리오 구성
STEP 2.
현장 시스템 연계 설치
STEP 3.
AMR 자체 SLAM 기능 : 작업 지도 작성
STEP 4.
현장 적용
※ 마로솔 내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 및 재창작할 경우 부정경쟁방지법 및 저작권법에 위반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특장점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
Market Proven AMR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자율주행 로봇의 안정성 확보
효율적 공간 활용 및 최적의 물류 동선 확보: SLAM 자율 주행 로봇 기반 3D Mapping, Digital Twin CCTV 모니터링 적용
Max 12~ 18개월 ROI
적재 및 이송 작업의 작업자의 대체 효과
인건비(부대 비용 포함) X 2 Shifts = 90~100백만원/연간
인력 고용, 운영의 탄력성
하자보증(Warranty) 기간 1년 제공
도입효과
투자회수기간
최대 12~18개월
주요지표
운영 손실 감소 + 사고 감소 = 기회 비용 증가
도입기업 피드백
롤러컨베이어 로봇의 뛰어난 성능 덕에 안정적이면서도 정확한 물류 시나리오를 구성할 수 있었습니다.
※ 마로솔 내의 모든 콘텐츠를 무단으로 복사 및 재창작할 경우 부정경쟁방지법 및 저작권법에 위반될 수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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