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독로봇 / 방역로봇 / 방역필증 / 소독기 / 원익로보틱스

 

소독기 독기야 어디를 가느냐~ 깡충 깡충 뛰어서~ 소독하러 간단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또 다시 재유행을 하면서… 오미크론이라는 신종 변이도 나타나고 2022년에도 걱정해야 할 것들이 이만 저만이 아닌데요. 이럴 때일수록 생활 방역과 예방을 더욱 철저히 해야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많이들 모이는 공공장소는 특히 더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갑갑한 방역복을 입고 매일 매일 사람이 직접 소독하기도 참으로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마로솔에 입점된 다양한 방역/소독 로봇 사례들

 

이런 시국에 마로솔은 역시 한 발 빠르게 준비를 마쳤습니다.(찡긋)

 

도구공간의 캠피온과 코르소도 참 잘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릴 로봇은 바로 원익로보틱스의 실내 소독 로봇 ‘sodoki’ 입니다.😊

 

마로솔 스토어에도 입점되어 있어 바로 구매하실 수 있는 ‘sodoki’는 세계 최초로 222mm UV-C 램프를 탑재한 로봇으로, 인체에 무해한 상시방역을 통해 방문객에게 안전한 공간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기존에 사람 작업자가 방역을 할 때와는 달리, 365일 24시간 내내 방역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그 덕에 감염 전파의 위험성을 실시간으로 차단함으로써 서비스의 연속성을 보장했습니다.👍

 

기본적인 기능으로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장애물 회피 기능이 탑재된 똑똑한 자율주행으로 바닥을 살균하고, 두번째로는 헤파필터와 UV-C 램프로 공기 중의 바이러스를 흡입해 공기 살균 빛 바이러스 전파를 실시간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정기적으로 시간대를 정해 스케줄링을 해두면 스스로 움직이면서 무인 운영을 할 수도 있구요, 배터리가 떨어지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충전스테이지로 이동해 자율 충전을 진행합니다. 집에서 키우는 애완동물도 제 때마다 밥을 챙겨주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 똑똑한 로봇이 알아서 밥도 먹고 일도 한다니 정말 편리하네요.😉

 

이 때 sodoki가 배터리를 한번 충전하는데에는 2시간이 소요되는데요. 총 5시간까지 동작할 수 있다고 하니 배터리 성능과 용량*도 꽤나 괜찮은 편이랍니다. 

*실제 용량은 1740kwh 이다.

 

 

 

좀 더 자세한 스펙 사항을 읊어보면… 외형 치수는 735 x 520 x 1187 mm (L x W x H)라고 하는데요. 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며 꼼꼼히 방역하기에 딱! 적당한 크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대 속도는 1m/s 이지만 권장 속도는 10cm/s 정도로, 바닥 살균 효과를 고려한 속도라고 하네요.👍 

 

 

실제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더 신기하죠?😮 다수의 로봇 상태를 모니터링 하면서 운영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관제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관리자의 손쉬운 제어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실내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로봇을 이용한 언택트 방역은 sodoki 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입점되어 있는데요. 

 

👉 코로나를 막아줄 최강 방역 로봇 사례 두가지 비교 (클릭)

👉 지금은 ‘LG 방역 로봇’을 사야할 때 (클릭)

 

 

마로솔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콘텐츠로도 여러 차례 다루었으니 방역 로봇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씩 둘러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세한 도입 비용은 마로솔을 통해 문의 주시면 재빠르게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