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로봇 / 토크센서 / 7축 관절 / 자유도 / 저렴한 가격

 

협동로봇 시장에 ‘프랜카 에미카(Franka Emika)’라는 독일 벤처기업이 있습니다. 그중 프랜카 에미카 PANDA는 뛰어난 가격과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는데요. 마로솔이 이를 놓칠 리 없죠. 바로 저희 마로솔에 입점시켰답니다. ✌

기존의 협동로봇들을 긴장하게 만든 프랜카 에미카 PANDA, 저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아요!

 

 

사람팔과 동일한 자유도(7축) 보유

 

프랜카 에미카 PANDA는 7축 관절을 보유하고 있어 사람의 팔과 동일한 움직임이 가능해요. 또한, 각 관절마다 토크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관절마다 걸리는 힘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미묘한 작업까지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 프랜카 에미카 PANDA의 강점이랍니다.😉

 

뿐만 아니라 로봇 핸드가 대상물에 접촉했을 때 탄력과 진동, 마찰력 등의 힘을 3차원적인 방향을 통해 검출할 수 있어요. 다방면에서 수집된 데이터로 미세한 작업도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마치 사람의 팔처럼 유연한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고 밝힌 프랜카 에미카사. 그들이 이 로봇 기술력에 얼마 많은 공을 들였는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죠!

 

 

토크 제어 방식으로 정밀한 작업 가능

 

토크 센서를 통해 미묘한 작업을 수행하도록 하는 방식을 토크 제어 방식이라고 하는데요.

 

토크 제어 방식으로 작업하는 프랜카는 3kg 이하의 중량을 옮길 수 있을 뿐 아니라, 80cm의 작업 반경 내에서 0.1mm 이내의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세밀한 작업 능력으로 단순히 짐을 옮기거나 조립을 하는 작업뿐 아니라, 드릴로 구멍 뚫기, 드라이버로 나사 조이기, 버프 연마(금속 표면 연마) 등과 같은 비교적 세심한 조작이 필요한 작업까지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토크 제어 방식은 각 관절 축에서 매우 작은 충돌도 감지할 수 있는데요. 덕분에 프랜카 에미카 PANDA는 사람과 안전하게 협업할 수 있답니다.😚

 

 

 

스마트폰 어플로 가능한 쉬운 프로그래밍

 

일련의 동작 티칭 외에도 스마트폰 어플로도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습니다. 비전문가도 쉽게 사용할 수 있겠죠?😉 로봇이 학습한 동작 절차 및 솔루션은 자체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통해 전 세계 로봇들과 공유할 수도 있어요.

 

연구용/공장용 플랫폼도 보유하고 있어 용도에 맞게 빠르게 대응이 가능해요. 이런 점이 대학교, 연구기관에게 유연한 개발 환경을 제공해준답니다.

 

 

복제 가능

 

무엇보다 프랜카 에미카 PANDA의 가장 큰 장점은 ‘복제’가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현재 프랜카 에미카 PANDA를 제작할 때 80%는 프랜카 에미카 PANDA를 통해 수행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 로봇만의 힘으로 로봇을 제작하는 건 무리지만, 100% 자동으로 프랜카를 통해 프랜카를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로솔 로봇 구매 혜택

 

현재 프랜카 에미카 PANDA와 전용 그리퍼, 소프트웨어를 패키지로 구매하실 수 있는데요. 마로솔을 통해 구매하시면 무이자할부로 구매 가능해 부담 없이 도입하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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