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샤오미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휴머노이드 / 샤오미 / 테슬라 / AI
지난번 소개해 드렸던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를 기억하시나요?
9월 30일인 * 'AI데이'에
'옵티머스' 시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는데
그날이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어요! (훅훅)
*AI데이 : 테슬라의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는 기술 이벤트
테슬라가 발표하는 로봇인 만큼
사람들의 기대치는 하늘을 찌르고 있어요.
이렇게 사람들이 휴머노이드 로봇에
관심이 집중될 때
중국의 샤오미도 이에 질세라
휴머노이드 로봇을 발표했는데요.😲
로봇의 이름은 ‘사이버원'(CyberOne)으로
베이징에서 열린 가을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사이버원은 레이쥔 샤오미 최고경영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인사를 했는데요.
인사를 마친 샤오미원은
레이쥔 CEO에게 꽃 한 송이를 건네고,
사진을 찍고, 심지어 쿵푸 동작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사이버원의 움직임은 자연스러울까요?
사이버원은 최대 21 자유도를 지원하며
각 자유도별로 실시간 응답을 구현해
인간의 다양한 동작을 모사 할 수 있어
사람과 비슷한 움직임이 가능하답니다.
뿐만 아니라 샤오미가 자체 개발한 첨단 팔과 다리,
그리고 2족 제어 알고리즘을 통해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보행 자세가 가능하며,
조정 능력과 동작 능력이 잘 발달되어 있다는 것이
사이버원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해요.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보이는데요.
사이버원의 AI 기능은 어떨까요?🤔
사이버원에는 샤오미의 AI 기술인
*‘미AI’ 환경 의미 인식 엔진과
‘미AI’ 음성 감정 식별 엔진을 탑재되어 있어요.
*미AI : 샤오미가 개발한 AI기술
이를 통해 사이버원은
85가지 종류의 소리와
45가지의 사람 감정을
분류 및 식별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알아들었다는 표시는 사이버원의 얼굴에
곡면 OLED 모듈을 통해 나타낼 수 있다고 해요.
사이버원의 외형 스펙은 어떻게 될까요?
사이버원의 키는 177cm에 몸무게는 52kg인데요.
키 약 172cm에 몸무게가 68kg인 테슬라의 옵티머스보다
가볍고 큰 키를 가지고 있네요.
하지만 옵티머스는 순간적인 힘으로 68kg까지 들 수 있지만
사이버원은 한 손으로 1.5kg만 들 수 있으니
근력은 옵티머스가 한 수 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엔가젯에 따르면 사이버원의 가격은
60만~70만 위안(한화 약 1억 1,600만원~1억 3540만원)
정도로 측정되고 있는데요.
상용화가 되면 가격도 좀 낮춰지기를
조심스럽게 기대해봅니다..🙏
샤오미원의 발표 시기는 아직
공개되지는 않았어요.
현재 샤오미는 사이버원의 업그레이드 작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테슬라와 샤오미의 휴머노이드 로봇 대결.
과연 승자는 누가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