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기만 해도 30년 젊어지는 보행 보조 장비 푸토
웨어러블로봇 / 보행지원 / 재활장치 / 푸토
허리 피기도 힘들어 보였던 할머니가
바른 자세로 뚜벅뚜벅 걸어가십니다.👩🦯
일본의 야마다라는 회사가 제작한
푸토라는 보행지원 장비를
착용했기 때문인데요.
푸토를 입으신 할머니가
30년은 더 젊어지신 것 같네요.👍
어떻게 착용만 했는데
허리가 곧게 펴지고 보행에
도움을 줄 수 있었던 걸까요?
보행지원 장비 푸토는
골격근을 따라 배치된 고무가
번갈아 수축하면서 보행시
사용하는 근육을 지원해요.🦵
고무의 기능을 활용한 메카니즘에 의해
발의 움직임이 가벼워지고 걷는 게 용이해지죠.
뿐만 아니라 푸토를 입으면 골반이 안정화되고
하지 전체를 지지해줘요.
골반이 안정화 되니 등이 펴지고
바른 자세를 만들 수 있었던 거죠.🙌
푸토는 보행이 어려운 노약자나
장애로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보행을 도와주기 위해 개발되었는데요.
뿐만 아니라 바른 자세로 보행이 필요한
25~30세에게도 도움일 될만한 장비하고 해요.
푸토의 가격은 세금을 포함해 3만3000엔,
우리나라 돈으로 약 30만원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착용하여 움직임에 도움을 주는 장치를
웨어러블 로봇이라고 하는데요.
웨어러블 로봇은 단단한 외골격형과
부드러운 의복형으로 나뉘어요.
푸토는 의복형에 속하는 웨어러블 로봇인거죠.
웨어러블 로봇은 업무 강도가 높은
공장이나 제조업체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클릭하시면 더 자세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하중의 작업물을 들어올리는 작업시
작업 부하를 분산하여
작업자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거나
하체 피로도를 줄여 근골격계 질환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죠.😎
더 다양한 웨어러블 로봇이 궁금하시다면
지금 마로솔에서 딱 맞는
웨어러블 로봇을 찾아보시고
무료상담까지 진행해보세요!
👇👇👇























